1960년대만 해도 정신 질환을 앓는 사람들 중 강력한 폭력적 경향을 보이는 사람을 마땅히 치료할 약물이 없었음.

이 당시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이 존재했는데

이 치료법은 개발한 사람은 그 공로로 1949년 노벨생리학상을 수상받음

그리고 그 치료법의 이름은 로보토미

한국어로 전두엽 절제술로 불리는 치료법인데

코나 눈 사이로 전두업에 길다란 막대이를 삽입한다음 망치로 두둘겨 전두엽을 파괴하여 폭력적인 증상을 치료하는 방법임

지금 관점으로 보면 말도 안되는 미친 치료법이지만 이 당시에 가장 안전한 치료법이라 의사들도 적극 권하던 방법이었음

코로나 백신도 비슷한게 아닐까 생각함. 새로운 방식의 실험적인 방법으로 개발된 백신이지만

정확한 부작용의 분석 없이 판데믹이라는 미명하에 마구자비로 사용되었고

이를 반대하면 미친 폭도 취급 받아왔는데

최근 지속적으로 발표되는 연구 결과를 보면

그 당시의 정부와 사람들의 태도는 광기에 불과했던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