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대학 졸업생인데 여기서 CSQ+연방 PR 프로세싱 합치면 무슨 말도안되게 오래걸리니

최대한 퀘벡밖으로 웬만하면 온타리오로 빤쓰런해서 취업하고 마침 연방에서 이번에 새로 프로그램 낸거 (퀘벡이외로 이주하는 대졸 취업자들 영주권주는거) 신청하려함

일반 루트랑 불어가능자 루트중에 일반루트는 당분간은 정원 몇만명 다찼고 불어가능자는 정원도 무제한에 지원자가 무슨 몇백명밖ㅇ ㅔ없더라

불어조건도 새프로그램이 훨 낮고 일자리도 토론토가 많으니 이건 누가봐도 토론토로 가는게 맞는거같은데

문제는 그냥 졸업만 겨우한 경력0 ㅈ밥이라 취업이 될지 새로운데서 적응할수있을지가 걱정이다 전공은 컴터임

하긴뭐 여기서든 어딜가든 취직하고 먹고살려면 능력도 있어야되고 의사소통도 엄청 잘되야할텐데

영어도 솔직히 다른애들보다 딸리고 이젠 이나라에서 연고도 없어서 혼자서 어떻게 발전할수있을지도 모르겠고 현타씨게온다..

그건그렇고 딴건몰라도참 퀘벡주 PR 프로세싱만 다른데보다 존나 오래걸리는건 이해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