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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업 생전 안뽑던 회사서 코업을 뽑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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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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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알고보니 사장의 친구의 아들이었음 ㅋㅋ
전혀 모르고있었다가 걔 코업 끝났을때쯤 팀 회식 있었는데 거기서 팀원끼리 잡담 나누면서 누가 어떻게 코업 하게 된거냐 뭐 등등 물어보는데
당당하게 자기가 그렇게 말하더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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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알고보니 사장의 친구의 아들이었음 ㅋㅋ
전혀 모르고있었다가 걔 코업 끝났을때쯤 팀 회식 있었는데 거기서 팀원끼리 잡담 나누면서 누가 어떻게 코업 하게 된거냐 뭐 등등 물어보는데
당당하게 자기가 그렇게 말하더라고 ㅋ
김겸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