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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업 생전 안뽑던 회사서 코업을 뽑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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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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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알고보니 사장의 친구의 아들이었음 ㅋㅋ


전혀 모르고있었다가 걔 코업 끝났을때쯤 팀 회식 있었는데 거기서 팀원끼리 잡담 나누면서 누가 어떻게 코업 하게 된거냐 뭐 등등 물어보는데

당당하게 자기가 그렇게 말하더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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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ㅋㅋ 우리도 비슷하게 딱 한명 왔었는데 시니어 조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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