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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질 하던 친구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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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부터 시작 한 얜데 나랑 많이 친해서 근황같은거
간간히 주고받았던 얘임
1월에 자기 용돈으로 20 > 35만들고 맛을봤는지
점점 빠져들다가 2월에 140까지 만들었덴다
그러다가 잃고 따고를 반복함.. 잠도 안자고 코인질 하다가 결국
300까지 만들어봤덴다 여기까지가 4월.
그리고 이번에 루나폭락 사태에 얘가 휘말린듯
얘가 무슨 각을 봤는지 최근에
부모님한테 말해서 빌린다음 400좀 넘는 돈 모두 루나에 꼬라박음
그리고 나서 연락이 안됨
고작 몇백 하는 돈으로 자.살은 안하겠지만
코인은 하는게 아니라고 다시한번 나에게 상기시켜줌
간간히 주고받았던 얘임
1월에 자기 용돈으로 20 > 35만들고 맛을봤는지
점점 빠져들다가 2월에 140까지 만들었덴다
그러다가 잃고 따고를 반복함.. 잠도 안자고 코인질 하다가 결국
300까지 만들어봤덴다 여기까지가 4월.
그리고 이번에 루나폭락 사태에 얘가 휘말린듯
얘가 무슨 각을 봤는지 최근에
부모님한테 말해서 빌린다음 400좀 넘는 돈 모두 루나에 꼬라박음
그리고 나서 연락이 안됨
고작 몇백 하는 돈으로 자.살은 안하겠지만
코인은 하는게 아니라고 다시한번 나에게 상기시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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