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 입주했는데 하우스 나쁘지 않음. 다 무너져 가는 집을 산거면 모르겠는데 그런거 아니면 생각보다 수리 비싸지도 않고 사람 쓰는 일도 커뮤니티에서 구하면 할인해주고.. 일단 망해도 되는 덱을 올해 가기 전에 조져보고 싶은데 어떨까 모르겠다

덱이 집수리중에 제일 쉬울걸?? 땅고르는게 제일 짜증나서 그렇지 이미 골라져 있는 땅에 덱 올리는거면 별루 안힘듦

이미 지어져 있는거 못생겨서 레일링 윗부분만 쳐내고 새로 페인팅 하려고 하는데 이거 그냥 망치로 뚜가패서 못박힌채로 빼도 됌?

야가다 고수님의 조언...니드합니다

레딧 보면 하우스 산거 후회하는 사람도 있고 콘도 산거 후회하는 사람도 있고 개취의 영역이 큰듯.

콘도보드 한국 아줌마 반상회급 이상인데도 많다고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