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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타 정신과 약물 먹으면 영주권 심사에 불이익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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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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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한 3개월 먹었었고 정신과 4개월 쯤 다녔나 다 비급여로 하느라 돈좀 깨졌는데군대에서 정신병 심해져서 공항/불안 등으로 전역하고 지금은 약안먹고 안정됬는데 집중이 너무 힘듬
유학후 이민 준비중인데
이것때문에 너무 고민되네비급여로 받으면 상관없는지도 궁금하고
영주권 심사 사이트에 들어가서 medical  관련 찾아봐야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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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런 약들 나라에서 커버 안해주기 때문에 너가 나라에 부담하는 비용이 $0 일텐데. prescription drugs 개인 보험으로 처리라 상관 없을 걸. 정신질환도 남에게 피해가 아니라면 문제 없을거라 보는데. 변호사도 똑같은 소리할 테니 괜히 돈쓰지 마. 너 파일 직접 담당하는 심사관 아니고서야 장담할 수 있는 사람 하나도 없어. "주변에서 된 사람 있다" 정도밖에 말 못해주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 웹사이트 말고 해외 포럼들 알아봐. 이민 관련 글이 훨씬 많으니 너랑 비슷한 사례 찾을 확률이 훨씬 높지. 걔네 경험담 보면 대충 감 잡을 수 있을 거야. 내가 그런 글들 봐온 경험으로는 anxiety, ADHD, major depression, 이런 정신질환들로 문제될 경우 잘 없음. AIDS도 통과시켜준다고 본 것 같은데. 약물 치료만 받으면 전염성이 통제되기 때문에, 그리고 약값도 안 비싸고.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약값이나 진료비 많이 들거나, 전염을 통해 집단 확산으로 public health가 위협된다 =>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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