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후기 분류

퀘백인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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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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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토크가 덜하다
쌩판 모르는 사람이랑 잡담떠는 모습이 영어권보다 덜하다.
그러나 덜하지 존재한다.
모르는 사람과 스몰토크하는 배짱 넘치지만 또한 그만큼 모르는 사람이랑 싸움이나 시비도 영어권이 더 흔하다.  여기서는 그런 모습을 본적없다.
백인 틀딱들은 여기서도 불친절하고 무례하다.
온타리오보다 사람들이 덜 차갑다
이민자가 많은 온타리오는 아예 타인종에대해 벽을 치고 다니는 기분
정신나간 인간이 좀 드물다.
약에 취하거나  공공장소를 더럽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덜하다.
언어라는 보호벽때문에 확실히 영어권이랑 습성에대해 미묘한 차이가 느껴진다.
키가 크다.
키가 큰사람이 많다
여자 180이상이 아주 흔하다
이러한 모든 이점에도 불어때문에 이질감이 확실히 느껴진다.



몬트리올에만 국한된 경험임
역사공부할때 퀘백이 원주민 차별 제일 심했다고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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