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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은 독립을 원하는데 프랑스에서는 퀘백을 따까리수준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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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풍국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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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온 사람을 알고 지낸 적이 있는데, 1년 반 정도
퀘벡에 대해서 약간 뭐랄까 영국애들이 호주 악센트 까는거랑 똑같은 느낌으로 대한다고 할까
불어를 쓰기는 하는데 뭔가 그냥 사투리 취급하는게 아니라 진짜 약간 계급 낮은 사람들이 쓰는 말이다 이런 반응을 가지고 있는거 같음
근데 웃긴 건 퀘벡애들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약간 뭔가 그런 이야기 들으면 반발심을 느낌
그래서 한국에서도 불어전공하는 사람들이 캐나다 워홀로 퀘벡가서 뭐 좀 공부하면 돈 없다고 무시하더라
꼭 프랑스로 유학을 가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뭐 워낙 이런 분위기가 심하니까 더 그렇겠지
퀘백은 독립해봐야 프랑스 한테 뭐 붙지도 못하고, 그냥 진짜 지혼자 살아야되는데
왜 독립을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 프랑스한테 붙으려면 거의 따까리가 되어야 할텐데 ㅋㅋㅋ
연방에서 세금으로 지원은 더럽게 많이 받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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