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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가 좋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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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가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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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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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공짜로 가르쳐주고 풀타임 하면 돈도 줌
많이는 아니고 월에 대략 1000불 정도인데
자냐 데이케어 보내면 데이케어도 지원해줌
알콜도마트에서 팜
집값 쌈
또 뭐있나
Vivre a Quebec!!

단풍국 헬붕이
키 184cm / 체중 87kg / 골격근 44kg / 체지방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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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찰장군님의 댓글

  • 찰장군
  • 작성일
퀘벡가면 편의점서 맥주파는거보고 행복사한다 ㄹㅇ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술값도 다른주보다 싸지 아늠?

제라스님의 댓글

  • 제라스
  • 작성일
대신 프랑스어 못하면 아무것도 못하는곳 아님?

김가랑님의 댓글

  • 김가랑
  • 작성일
힘들긴 한데 불가능은아님 몬트리올이랑 가티노 기준ㅋㅋㅋㅋ 퀘벡 시티로 가면 얘기가 달라지지

bernache님의 댓글

  • bernache
  • 작성일
술 구하기 쉬운 데다가 크래프트 비어 천국인 것도 너무너무 좋다. 그리고 부모가 외국인이어도 학생비자 있으면 애들 공립 교육이 무상임. 여기에 차일드베네핏까지 외국인들한테도 묻지마로 퍼주니 가족 단위 이민희망자와 애들 공부만 시키러 오는 기러기부모들한테 인기 폭발 (PEQ 개정으로 이젠 좀 줄겠지만)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애들 교육 무료인건 다른주도 비슷하지 아나요? 온타리오도 그걸로 마니 오던데

캐나다인터넷제발님의 댓글

  • 캐나다인터넷제발
  • 작성일
ㄹㅇ 무상으로 고등학교 다니고 집와서 과제조지고 집앞 데파너에서 맥주 사와서 마시면 아ㅋㅋ 너무 행복하고 

bernache님의 댓글

  • bernache
  • 작성일
전 잘 모르지만 온타리오는 뭔가 조건이 더 빡세거나(금전/기간 등) 특정 지역에서만 그게 되는 것 같더군요. 그렇지 않다면 솔직히 어지간한 사람들한텐 별 쓸모도 없는 불어 쓰는 퀘벡에 애들 교육 때문에 올 이유가 없으니. 일단 딴걸 다 떠나서 사설 어학원 6개월 이상만 끊어도 학생비자가 나오고 직업학교 비용도 그렇게 비싸지 않으니 아마 온주를 비롯한 타주보다 이러한 면이 확실히 메리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요즘은 노바스코샤 쪽도 이와 유사하게 핫한 것 같긴 하던데... 거긴 영어만 쓰는 주인 게 장점이지만 몬트리올에 비하면 좀 많이 작은 동네인 게 단점이라 호불호가 갈릴 듯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온타리오가 머리 잘쓴게 그 무료 조건이 토론토는 거의 불가능인데 중소도시는 쉽게 해놔서 중소도시 컬리니나 이런데 가는거 유도해서 유학맘으로 중소도시들 먹여살려줌.

bernache님의 댓글

  • bernache
  • 작성일
역시 온타리오주는 이런 융통성이 있네... 퀘벡주 꼴통 위정자들은 그놈의 불어불어불어 타령이나 하면서 이런 기회 살려볼 생각은 전혀 안 하는데

김가랑님의 댓글

  • 김가랑
  • 작성일
근데 애기들 무적권 불어학교 가야되는건 함정

캐나다인터넷제발님의 댓글

  • 캐나다인터넷제발
  • 작성일
ㄴㄴ 영어학교 다닐수있음 

캐나다인터넷제발님의 댓글

  • 캐나다인터넷제발
  • 작성일
내 동생 지금 영어학교다님 

bernache님의 댓글

  • bernache
  • 작성일
CSQ 따면 무조건 불어학교행, 그전까지는 영어 or 불어학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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