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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대학 입학,졸업이 그렇게 어려워???.

ㅇㅇ 작성
작성일 2021.01.16 03:05

124 조회
68 댓글

본인 세젭 후에 맥길이나 콘코디아 도전하려하는데
퀘벡이 글케 어려움? 전공은 electrical engineering임 대학원 생각은 없음....성적ㅆㅅㅌㅊ에 주변에서 권유받을 때나 고민할듯

정착하고 싶은 곳은 몬트리올 ㅇㅇ현재 불어,영어공부중인데 아직 4개월정도 밖에 안되서 아이엘츠는 5.5나오고 불어는 아직모름 a2예상함
회화불어는 할 것 같은데 불어로 전공공부 하기는 무리있고 중간에 타주로 갈 수도 있는거라서 영어권대학+불어구사를 하려고 함
하 빡대가리 공고에서도 처 놀자판이었던 내가 25살 처먹고 공부라는걸 그것도 알하면서 하려니 퇴근해도 기쁘지가 않으ㅁ...
암튼 그렇게 어려워?ㅠㅠㅠ

댓글 68개

ㅇㅇ
작성일 2021.01.16 03:07

+세젭도 안되면 고등학교 과정이라도 밟으려고함

ㅇㅇ
작성일 2021.01.16 03:27

그냥 온타리오 크레딧스쿨 나와서 퀘벡대학 가면 되는데 왜 세젭 갈려고 해? 의치법도 노려볼거야?

ㅇㅇ
작성일 2021.01.16 04:01

내가 온타리오 집값을 감당하기좀...비영주권자 때는 불어학교 다녀야지

ㅇㅇ
작성일 2021.01.16 04:28

프랑스 대학을 가라

ㅇㅇ
작성일 2021.01.16 06:53

세젭 3년과정 가고 졸업하면 영주권 신청할수잇어서 그런거 아님?

Dd
작성일 2021.01.16 03:38

ㄴㄴ 걍 자격안되는 애들이 붙고 졸업 어렵네 이러는거지 졸업은 다 함 오래걸릴 순 있음

ㅇㅇ
작성일 2021.01.16 04:32

흠 정밀 고민되는데 정규대학 수업이란 것이 정말 따라가지 못해서 졸업 못할까봐 걱정된다 졸업하기 빡세다고 하는데 빡세다는 말의 무게를 알거든

Dd
작성일 2021.01.16 04:35

막상 해보면 대학교를 졸업할 수 있을까란 생각은 안 들거야 토론토처럼 1학년 때 걸러질 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그냥 대학 안 가는게 맞고 암튼 해보다보면 졸업이 문제가 아니라 좋은 학점으로 대학원을 갈 수 있을까 이게 문제임 좋은 학점 따기가 어렵지 50넘고 패스하긴 쉬움

ㅇㅇ
작성일 2021.01.16 04:36

그냥 프랑스 어학연수 갔다가 프랑스 대학 갔다가 프랑스 살던지 캐나다 오던지 아니면 독일 가던지 해라하드웨어는 캐나다 일자리 많지도 않고 소프트웨어 쪽으로 빠질거면 워털루 말고는 진짜 산호세주립보다도 못하다고

Dd
작성일 2021.01.16 04:37

아 그리고 빡세긴 진짜 빡세 하루종일 공부해야돼 누가 가르켜주지도 않고 혼자 다해야되고 난 이관데 문제 1개로 3일걸쳐 푼적도 있어 그만큼 빡세지만 그래도 졸업못할까 걱정은 아니야

Dd
작성일 2021.01.16 04:38

특히 공대면 더 빡세고 약맞는 애도 봄 그래도 그게 또 대학의 재미아니겠냐 그리고 다 패스할 수 있는 커리큘럼이니깐 교수들이 내는거야

ㅇㅇ
작성일 2021.01.16 04:44

그치 공부가 본업인 것 마냥 해야지 ㅋㅋㅋ

훗쇼
작성일 2021.01.16 04:11

퀘벡 가는 이유가 있어??

ㅇㅇ
작성일 2021.01.16 04:36

마누라 될 사람이 프랑스사람이라작년부터 계속 결혼얘기해서... 사귈 때 부터 캐나다 갈거라고 말했는데 어느 날어딜 가든 좋으니 미래를 함께하는 사이가 되면 좋겠다고 말해서ㅋ퀘벡으로 결정하게된 이유고, 영주권을 따는데에 있어 불필요한 안좋은일 겪을 수도 있는 워홀,lmia 하는 것 보다 시간도 덜들고 그래서 ㅋㅋ 안맞으면 타주 갈거기는 함.

ㅇㅇ
작성일 2021.01.16 04:38

프랑스가 인종차별 빼면 캐나다보다 좋으니까 프랑스 가라고

ㅇㅇ
작성일 2021.01.16 04:39

게다가 여자친구가 비즈니스 쪽으로 석사임 능력도 ㅆㅅㅌㅊ라 내가 학교가면 내가 모아서 오는돈+본인이 번 돈으로 학교는 다니자고 하더라좋은 곳에 취업할 그런 인재임ㅇㅇ막상나는 특출나게 잘난 구석은 없어

ㅇㅇ
작성일 2021.01.16 04:39

프랑스는...ㅋㅋㅋ고려해볼게ㅠㅠ...너무나에게 큰 도전이라 ㅋㅋ 캐나다도 벅찰 수도 있는데 ㅠㅠ

단풍곰돌이
작성일 2021.01.16 04:20

퀘벡을 대체 왜올려는거냐 다른 좋은곳들 많은데 - 나의 디씨 앱에서 작성

ㅇㅇ
작성일 2021.01.16 04:30

25살에 의치법 노려볼려면 유일한 선택지 수준이긴 하지타주면 학부 3-4년 다녀야하니까근데 공대? 흠

ㅇㅇ
작성일 2021.01.16 04:40

일단 몬트리올은 대도시인데 집세랑 물가가 대도시치구 정말 싸더라 중소도시 수준으로

ㅇㅇ
작성일 2021.01.16 04:42

싸다고 해도 캐나다 프리미엄 붙어서 광역전철 들어가는 파리 외각이랑 비슷한 수준일텐데 시발 파리살지 왜 존나 구린 캐나다에 환상을 갖는거야 빠리 에꼴폴리테크닉 근처동네 집도 좋고 싸더만 ㅆㅂ

ㅇㅇ
작성일 2021.01.16 04:42

무엇보다 아직 안가보았구 세상물정 모르는거지

ㅇㅇ
작성일 2021.01.16 04:43

하하하. ㅠㅠ 나름 고민 많이하고 계획도 철저하게 세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지적할 부분은 많구나ㅠㅠ

ㅇㅇ
작성일 2021.01.16 04:51

진짜 이런거 잘 찾는 사람들 개신기ㅡ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어장되나벼

ㅇㅇ
작성일 2021.01.16 04:56

몬트리올 시내까지 40분 대중교통 찍는 중산층 지역의 단독주택 방4개 찾아보니 50만불 그냥 쳐넘네. 제발 프랑스에서 살아라 프랑스가 캐나다보다 씹좋음. 빠리랑 비교조차 안되게 구린 토론토에서 단탄 대중교통 40분거리 단독주택 가격도 찾아보고. 영어도 어차피 잘 못하는데 그냥 불어나 배워

ㅇㅇ
작성일 2021.01.16 05:17

다른 전공도 아니고 공대에 하드웨어면 ㄹㅇ 프랑스가 캐나다보다 소득 높은데 도시규모 대폭 축소하고 (파리 1200만에서 토론토 650만 몬트리올 400만이면 1/2 1/3급) 더 비싼 집값을 부담하면서 사는건 진짜 말이 안됨

ㅇㅇ
작성일 2021.01.16 06:52

프랑스는 그랑제꼴 빼면 시체아님?

ㅇㅇ
작성일 2021.01.16 06:56

그랑제꼴 숫자도 존나게 많고 일반대학 나와도 평생소득 캐나다보다 안낮음. 1200만명 광역파리권 1인당 GDP가 7.4만 USD인데 캐나다는 650만명 GTA조차 5만 USD도 안되는데?

ㅇㅇ
작성일 2021.01.16 07:08

현재 석유빨 캘거리도 1인당 총생산 7만 USD가 안됨. 1200만명 광역권이 석유산업 응축된 130만명 캘거리보다 1인당 생산이 높다는거임. 무시도 어느정도 해야지; 무시당할건 역으로 캐나다인데

훗쇼
작성일 2021.01.16 07:12

근데 중위소득으로 보면 가구소득/per-capita income 전부 프랑스가 캐나다한테 밀리는데.... 바꿔 말하면 캐나다 오면 상위권 인컴은 못벌어도 평타는 치고 살 확률이 더 높은거고 캐나다 가면 상타치면 캐나다보다 훨씬 많이 벌겠지만 평타도 못칠 확률이 높다는거 아님?

ㅇㅇ
작성일 2021.01.16 07:17

프랑스=/파리. 프랑스는 파리 벗어나면 집값 캐나다랑 비교가 안될 정도로 엄청 싸짐. 밴쿠버급 규모는 되는 마르세유랑 리옹 집값 알아보면 충격 먹을듯. 광역파리만 보면 캐나다 어디랑 비교해도 안밀리는거고. 전국평균 캐나다가 프랑스보다 15% 높지만 집값 날씨 주변환경 의료 포함하면 어디가 이길진 명백함

ㅇㅇ
작성일 2021.01.16 07:26

캐나다에는 일안하는 사람이 존나게 많아서 통계적으로 봣을때 별로인거지 번듯한 캐나다 대학 메이저 학과 졸업하고 생활수준, 이웃들, 자녀 교육, 한국인으로서의 편리함, 치안 다 따지면 탑 그랑제꼴>캐나다 메이저대학 메이저 학과>=이과 그랑제골 일거같은데. 그랑제꼴을 작성자가 간다고 하는 거는 무리수니까 파리 1~13대학 평균 연봉이랑 비교하는게 옳을거같음.

ㅇㅇ
작성일 2021.01.16 07:26

킹리적 갓심으로 파리 gdp 그거는 통계적 오류 일거로 생각함

ㅇㅇ
작성일 2021.01.16 07:30

왜 오류란거임? 프랑스 대기업들이 전부 몰려있는데가 파리인데? 법적으로 풀타임 5주 휴가 주는 나라랑 2주 휴가주는 나라 소득 십몇%차이 가지고 말하는 것도 우습긴 하다. 캐나다는 휴가도 적으면서 미디안 인컴 3만 중반 CAD밖에 안되는 나라인데. 호주같은데랑 비교하면 차이나긴 하겠지

ㅇㅇ
작성일 2021.01.16 07:32

파리 1~13대학이 대기업 보내는 경우가 흔하긴함? 작성자가 그랑제꼴을 가는건 내 생각에는 힘들거같고 가게되면 열린문인 파리 평준화 대학들일텐데

ㅇㅇ
작성일 2021.01.16 07:34

퀘벡 에서 폴리테끄닉 나온애들 다 7만은 넘게 받던데

ㅇㅇ
작성일 2021.01.16 07:49

몬트리올 폴리 졸업생 평균 5.8만이면 캐나다에서도 상위권인거임. 지잡 그랑제꼴이 4만유로 정도 하는거보니 대강 폴리=지잡그랑제꼴이네. 2주 5주 휴가 차이 빼고선. 맥길 갈 정도로 노력한다는 가정하에 지잡그랑제꼴 못갈리가 없다

ㅇㅇ
작성일 2021.01.16 07:56

https://etudiant.polymtl.ca/stages-et-emplois/les-statistiques-de-placement-en-emploi-de-polytechnique-montreal

ㅇㅇ
작성일 2021.01.16 07:56

지잡 그랑제꼴이랑 비교하지말고 파리 1~13대학같은 한국 유학생들이 가려는 입학하기 쉬운 대학이랑 비교해야지 작성자한테 더 도움 될듯 싶음.근데 맨 밑에 적었다 시피 너가 말한거같이 결론은 프랑스가는게 이분한테는 이득

ㅇㅇ
작성일 2021.01.16 08:08

아니 도핀을 가져오면 어떡해 ㅋㅋㅋㅋ 여긴 좋은 데잖아내가 말하는건 https://etudiant.lefigaro.fr/les-news/palmares/detail/article/les-meilleures-universites-francaises-en-terme-d-emploi-et-de-salaires-a-la-sortie-11481/ 이런거인데

ㅇㅇ
작성일 2021.01.16 08:10

저거 링크 보고 왔는데 그냥 프랑스 가는게 이득인거같다, 문과 기준 연봉도 차이 안나고 (오히려 프랑스 파리 지잡대가 더 높음 ㅋㅋㅋ) 여친이 프랑스 인인거 고려하면 프랑스 가는게 훨 낫네시발 나도 내년에 편입할까

ㅇㅇ
작성일 2021.01.16 08:18

프랑스에서 가장 날씨 구린곳 가도 고작 밴쿠버급임 날씨가지고 BC 해안가가 캐나다에서 프리미엄 받아먹는거 생각하면 프랑스는 혜자라니까

훗쇼
작성일 2021.01.16 09:12

근데 토론토쪽 남부 온타리오는 뭐 추운것도 별로 없고 생각보다 날씨는 갠춘하지 안나? 거긴 좀 경치가 별로여서 그러치

ㅇㅇ
작성일 2021.01.16 12:07

온타리오 남부가 BC빼면 제일 따뜻하다지만 11월부터 4월 말까지 겨울인건 똑같음 BC나 프랑스는 11월까지 단풍이고 3월이면 봄이니까

훗쇼
작성일 2021.01.16 06:32

내생각에는 퀘벡이 제일 잘못된 선택 같은데.... 퀘벡 생각하는 이유가 니가 불어 잘해서 프랑스 가긴 힘들꺼같으니까 영어권 국가인데 불어도 쓰는 퀘벡 이런식으로 절충한거 같은데 아마도 여자친구는 한국어가 능통한거 같은데 아마 그정도 어학 능력이면 이미 영어도 어느정도 수준급이라고 예상되고 그럴꺼면 차라리 니가 영어로라도 뭐라도 할만한 영어권 주를 가능게 더 이득일꺼 같은데? 퀘벡이 아니더라도 캐나다 내에서 불어 가능자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있으니까 여자친구는 퀘벡 아니어도 잘 할꺼고 영어도 어중간하고 불어도 어중간한 사람이 퀘벡 가느니 그냥 영어에 올인하던가 아니면 불어에 올인해서 프랑스 가던가 하는게 더 좋을듯.

ㅇㅇ
작성일 2021.01.16 06:42

퀘벡은 영어 불어가 둘다 되야지 엔지니어로 먹고 사는 곳이라 둘다 어중간하면 진짜 최악일듯. 영어만 해도 되는델 가거나 불어만 해도 되는델 가야지 25살에 영어 불어 둘다 엄청 못하는데 무슨수로 둘다 배워야 하는 언어 난이도 개높은데로 가려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 정작 가도 비자상태로 체류고 결혼으로 영주권 나올 프랑스보다 안좋은데 캐나다라는 브랜드 환상;

ㅇㅇ
작성일 2021.01.16 07:29

반고닉이 여기서 한 말들에 다 동의는 못하지만 이 댓글은 ㄹㅇ임. 작성자한테 알맞는 대답이다 ㄹㅇ..

ㅇㅇ
작성일 2021.01.16 06:49

와이프되실분이 프랑스니까 프랑스 ㄱㄱ 파리 1~13대학은 개선문 급으로 들어가기 쉬우니까 ㄱ대신 취업은 장담못함, 그랑제꼴 제외 파리 대학들이 아웃풋이 ㅈ망임 학사에서는그리고 반고닉 분 집관련한 정보 완전 잘못 주고있음. 요즘은 다 brossard, laval, longueul에 집산다... 어차피 차 있으면 존나 편하게 다닐수있음

ㅇㅇ
작성일 2021.01.16 06:52

파리는 차없이 다닐수 있는곳 해놓고 몬트리올은 차가지고 다녀야 할곳 비교할순 없잖아

ㅇㅇ
작성일 2021.01.16 06:54

작성자는 결혼할거래잖어 ㅋㅋㅋ 애낳고 학교 졸업해서 영주권 받으면 아이 관련해서 혜택도 많이 받는데

ㅇㅇ
작성일 2021.01.16 06:55

애 낳으면 자연스레 차도 살거고

ㅇㅇ
작성일 2021.01.16 06:57

파리도 차 끌어야 하는데 가면 더 싸진다

ㅇㅇ
작성일 2021.01.16 07:28

Pont jacque cartier 넘으면 시내 진입 존나게 쉬움 그냥 시내에 사는거나 마찬가지

ㅇㅇ
작성일 2021.01.16 10:34

집은 ㅇㅋ 근데다만 취직 관련된거 보니까 한국보다 더 심한 거 같던데

훗쇼
작성일 2021.01.16 06:55

근데 일반적인 평범한 한국인이면 보통 영어가 더 쉽게 일정수준 이상 올라갈테니 결국 영어권 국가로 가게되긴 할듯.

ㅇㅇ
작성일 2021.01.16 06:55

시민의식부터 존나 차이 나는 두 나라라 난 퀘벡이 장기적으로 나은거같음

ㅇㅇ
작성일 2021.01.16 06:56

물론 퀘벡<<다른주 임 ㅋㅋㅋ

ㅇㅇ
작성일 2021.01.16 07:33

연봉이고 나발이고 영어가 안되는 상황이면 와이프 되실분 득도보고 애펠탑도 구경할겸 프랑스가세요 애초에 퀘벡은 캐나다 내에서도 ㅎㅌㅊ임 생활면에서는

훗쇼
작성일 2021.01.16 07:39

근데 사실 여자친구가 어디서든 좋은데 갈 정도면 한국이 최고 아님?? 왜 한국 거르고 다른 나라 알아봄?

ㅇㅇ
작성일 2021.01.16 07:44

수능 공부하는거보다는 외국 대학 새로 입학하는게 낫잖슴

ㅇㅇ
작성일 2021.01.16 10:33

내가 한국에 살기를 죽기보다 싫어함 이민 막히면 자결하려고 했음

ㅇㅇ
작성일 2021.01.16 10:42

4개월에 5.5면 그렇게 ㅎㅌㅊ야???

ㅇㅇ
작성일 2021.01.16 11:53

퀘벡 영어 못함. 엔지니어는 아니지만 퀘벡은 불어 못하면 안뽑음. 지들이 영어를 못하니까 스벅만 가도 영어주문 잘 못받음

ㅇㅇ
작성일 2021.01.16 11:54

프랑스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지만 영어권이라 그쪽으로 갈려고 하는거면 잘못된 생각이라는 거임

ㅇㅇ
작성일 2021.01.16 12:56

ㅇㄱㄹㅇ ㅋㅋㅋㅋ 불어 못하는게 취업길을 엄청 가로막긴해 ㅋㅋㅋㅋㅋ 그래서 여기서 영어대학 졸업하는 한국인들 불어 b1수준이여도 대놓고 링크드인에 trilingual이라고 적잖아 ㅋㅋㅋㅋ 주위사람들한테 불어 잘하는척하고

ㅇㅇ
작성일 2021.01.18 16:38

ㅇㅇㅇㅇㅇㅇ 글고 여자친구에게 물어보니까 걍 걔도 프랑스 싫다고함 캐나다 갈 수 있으면 가겠다고 함.서로 자기 나라 ㅂㄹ라 생각하는 끼리끼리 만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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