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제 남은 커머셜 항공기 업체도 없자너

그러니까 재고처리로 정원 널널한 학과에 호구 넣을려고 하는거 아닐까?

어차피 스터디퍼밋 안나와서 호구가 물려도 못가지않음?

enroll만 시키는데는 어짜피 퍼밋이 필요없으니까!!

항공정비학과 옛날에 핫해서 너도 나도  항공정빌 유학 가다가 씹망한데 아님?

아는 사람 위니펙 보잉에서 정비사일하다가 코로나터지고  정리해고당했는데 ㅋㅋ 우수수짤렸다더라 ㅋㅋㅋ 

ㄷㄷ..

원래 항공정비사 좋은 직업 아니었음? 무섭네.. 코로나 때문에 타격입었을것 같긴 했는데

좋았는데 코로나땜에 조졌지 머 

항공정비 나름 나쁘진 않은 선택지였지. 나름 항공수요가 꾸준한 나라라 정비 수요는 항상 있고, 봄바르디어가 항공기 제작을 아예 접은 것도 아니고 (비즈니스 젯은 계속 만듬) 캐나다에 있는 에어버스, 다이아몬드 등 제작사들도 여럿 있어서 비행기 기름밥먹고 살 길은 꽤 있었고 나름 한국인들 평가 좋기도 했었다든데, 코로나 터지고 최소3년은 망했다고 보면 됨... 2021년 가을 입학생이 졸업할 때쯤 업황 해소가 되긴 하려나 모르겠네

그렇구나..

지금 들어가서 졸업하면 업황 좋아질 타이밍에 취업은 잘되겠네

만약 좋아져도 해고한 사람들 먼저 부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