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사람들이 온타리오 사람들 싫어하는건 맞는데그렇다고 온타리오 출신 지원자들이 불이익 받는건 없.직장 동료가 전에 이 이야기 했는데 온타리오 사람들이앨버타에 적은 이유는 그냥 단순하게 지원자가 적어서...아 근데 하키 이야기 할때 입조심하길

영하 20도 강물에 던져버리는 수가 잇음

제너랄/스페셜/오너는 내가 잘 기억이 안나는데대충 뒤로 갈수록 더 빡세지는 지옥의 가시밭길을 걷는다고 보면 됨.

감사합니다ㅠㅠ 지원할때 지원점수가 앨버타주에 살고있는 학생보다 더 높아야지 입학이 가능하다고 들어서 아니면 정말 다행이네요.. 혹시 스페셜라이제이션 이랑 허너는 제너널에 비해 컷이 많이 높은가요?

높을걸. 내가 제대로 기억하는지 모르겠는데 그건 그냥 조기졸업 내지 대학원 직행? 대충 그런 코스엿음. 대학원 갈거 아니면 제너럴로 가는거 같던데 이건 요즘 대학 나온 애들이 답 잘해줄수 잇지 않을까

general/specialization/honour 뒤로갈수록 빡세짐 ㅇㅇ 기본적으로 배우는건 같은데 졸업에 필요한 이수과목에서 조금씩 차이가 남.(honours 예로들면 얘네는 1학년때부터 200레벨 코스 들어야되는걸로 알고있음 + 학점 어느정도 이상 유지까지 해야됨. cs기준). 컷도 뒤로 갈수록 높아지고

93%으로 바이오 specialization/Honour 지원할 생각인데 가능할까요? Cell biology랑 physiology 이렇게 두개 지원할 생각입니다..

내가 바이오쪽은 잘 모르긴 한데 그래도 가능성 있다고 봄. 보니까 작년 science 입학컷 90점이던데 이게 매년 상승중이고 general 보다 입학컷 높은 specialization 인거 고려해도 93이면 충분히 써볼만하다고 생각함

글고 온타리오주 가려받는다는건 그냥 생각할 가치도 없는 어불성설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