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 분류

타케티드 드로우는 확대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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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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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CRS 점수 높아도 캐나다 경제에 별 도움 안되는 직종이면 타케티드 직종에 우선 순위 주는게 맞다고 봄


이미 인력 넘치는데 노동인력을 초과 공급한다면 문제고


학력이나 영어 점수로 CRS 점수만 쓸데 없이 높고 정작 경제에 도움 안되는 인력들은 필요가 없음.


건설 직군 부족하다고 난리인데 그런 인력에 더 이점을 주는게 맞다고 봄.



밑에 캐어기버를 까던데 캐어기버는 저숙련 노동이라 EE에 애초 해당 안될 것 같은데


캐나다처럼 고령화가 많이 진행된 나라에는 캐어기버가 항상 필요함


저임금 받고 장기간 일할 사람이 없기에 항상 필요한 직종


아무튼 이제 이민 프로그램이 뭔가 정상화되는 것 같음. 



건설 인력 이민 많이 받아서 집이나 더 많이 지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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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ㅇ 당연히 필요직종만 많이 뽑느게 좋지. 내국인들도 하려고 혈안 되있는 직종들 점수높다고 뽑아줘봤자 그닥 도움은 안될거같음.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ㅇㅇ 맞음... 케어기버 왜 까냐, 지금 이미 주정부이민으로 케어기버는 학교만 졸업하면 프리패스던데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졸업하면 연계된 기관으로 바로 취업되고, 영주권 신청도 거의 바로 들어감. 근데 일 존나 빡세다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캐어기버가 거의 치매나 중푼 환자들 상대하는 일이니까... 정말 힘들 듯. 배변 관리나 이런 것도 하는 것 같던데 후덜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거암? 건설 인력 사람중 불체자한테 영주권 주는 파일럿 제도도 있음ㅋ.. 아이러니하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오 신기하네. 그런 제도 많아지면 유연성이 생겨서 더 좋을 듯. 저숙련 인력은 캐나다 물가 생각하면 오래 버티기 힘든 직종이라 저렇게 필요 인력 수급하는 것도 좋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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