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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적 아싸들은 캐나다가면 자살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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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조선식 유흥 일절 관심없고


자연덕후에 


독서 운동 게임이 인생의 전부인데


이래도 그 넓은땅에 혼자살면 처음에야 좋겠지만 시간 지날수록 우울증에 운지할까봐 엄두가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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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호떡꿀왕님의 댓글

  • 호떡꿀왕
  • 작성일
캐나다가 원래 단조로운 삶이라서 오히려 더 잘 적응함

호떡꿀왕님의 댓글

  • 호떡꿀왕
  • 작성일
그냥 캐나다는 우울해서 고양이나 개 키우면서 마당 가꾸면서 사는거임

뭐하냐지금님의 댓글

  • 뭐하냐지금
  • 작성일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본인 캐나다 도착하고 2주만에 ㅈㄴ 우울해져서 꽤나 고생했음 물론 지금도 달에 몇번씩 우울감이 훅훅 몰려오긴 하는데 이젠 적응됨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캐나다에서 한인이 우울해서 자살하는 경우는 아직 들어본적이 없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난 넘 우울하고 무기력해져서 1년간 8kg 빠졌었음 ㅋㅋㅋㅋㅋ 근데 뚜렷한 취미가 있다면 괜찮을듯? 우울해질 틈없이 바쁘게 사셈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가서 나이60먹어도 집한채없이 우울하게살던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우울증 생기면 보통 귀국해서 자살은 안할듯

트럭건TV님의 댓글

  • 트럭건TV
  • 작성일
내얘긴데?? 핵아싸 존나 잘사는중ㅇㅇ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 한국에서 씹인싸였는데 중딩때 캐나다와서 씹아싸됨;; 지금은 그냥 캐붕이 ㅇㅇ

모비님의 댓글

  • 모비
  • 작성일
한국있는게 더 우울증 야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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