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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일반 분류

토론토나 밴쿠버 살면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5 조회
  • 11 댓글

본문

각각 쇼핑하러 버팔로나 시애틀 많이 건너가나?

건너편에서 살고 어쩌다 밴쿠버랑 토론토 둘 다 건너본 사람 입장에서 보면 미국 쪽이 물건들은 더 싸고 종류도 더 많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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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누나님의 댓글

  • 누나
  • 작성일
쇼핑하러 미국??.. 나는 안가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식료품, 공산품 가격이 최저 50% 최대80%대인데

누나님의 댓글

  • 누나
  • 작성일
<img src="/uploads/2023/06/17/1686946599-648cc327a805f.gif">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미국이 물가가 더싸고 좋은물건 많은거 사실인데 그거 사겠다고 3시간 넘게 차타고 넘어가는건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버팔로에서 토론토로 오는 마당에 무슨 그런 시골로 가냐 ㅋㅋ 맨해튼도 아니고..

캐겔러님의 댓글

  • 캐겔러
  • 작성일
환율감안하면 밴쿠버가 시애틀 (및 기타 밴쿠버 남쪽의 워싱턴) 에 비해 기름값 1.5배쯤 되더라. 보더 가까이 살거나, 미국 갈일이 있는 사람들은 빨간 포터블 기름통 준비해서 기름 사가지고 돌아가기도 하더라 ㅋㅋㅋ 제한이 있긴 하지만.

캐겔러님의 댓글

  • 캐겔러
  • 작성일
옛날엔 캔불가치가 높아서 미국으로 쇼핑하러 꽤 왔었다고들 (밴쿠버 지인들이) 그러던데, 요새는 캔불환률 완전 시망이라 쇼핑하러 시애틀 넘어오면 오히려 극 손해임... 지금 1 cad = 0.75 usd ㅇㅇ... 난 미국갤런데 좀 비싼밥 먹을때 밴쿠버에서 자주 먹는당. 환율 핵이득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ㅇ 나도 저번 블랙프라이데이때 벨링햄가고 블레인에 메일박스있어서 미국 아마존애서 세일할때 주문하기도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 글고 픽업갈때 기름넣는건 덤 ㅎㅎ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밴쿠버는 그럴지 몰라도 토론토는 보통 미국 쪽으로 가서 쇼핑 안 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차 갖고 있는 사람들은 세일 시즌에 종종 버팔로 가긴 하는데 걍 간만에 로드트립 겸 바람쐬자 하고 가더라. 내 친구들 중에서도 한명 정도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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