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전혀 문제 없음. 단탄 파킹랏 렌트 한 이삼백 할거고 기름값 보험 아무리 낮게 잡아도 삼사백, 차 할부는 안할수도 있으니 포함 안하더라도 그외 기타 비용 또 꽤 들텐데. 진짜 코앞 거리도 무조건 우버타고 다녀도 한달 사오백불 넘기 힘드니까 차 사고 유지하는것보단 적게 듬. 술 좋아하고 나가면 무조건 술먹는다 싶으면 그냥 이러고 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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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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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설명한대로 걍 택시타고 우버타고 아예 안아껴도 차 있는거보단 좀 적게 들거고 지하철 스트릿카 위주로 다니면 더 아낄거고 몸테크로 뚜벅이 자전거 하면 졸라 아끼겠지. 렌트 좀 더 낼 생각 있다니 추천 하자면 집 근처에 스트릿카 스탑 있고 라인1 지하철역 지하로 연결된 콘도 살아라. 베이랑 컬리지쪽, 킹하고 스파다이나쪽같은..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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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대신 전동킥보드는 어떤가요?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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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어찌될지 모르고 이미 졸라 많이 타고다니지만 일단은 현재 토론토에서 그거 타는건 인도랑 차도 둘다 불법이라 티켓 먹을수도 있고 사고라도 내면 골치 아파질걸? 그리고 여기 눈 비 오는날 더럽게 많은데 목숨 두개 아니면 이런날은 못탈테니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닌듯..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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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살라는거죠? 건대입구역이랑 연결된 주상복합아파트인 스타시티같은 곳이요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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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가령 영앤컬리지, 킹앤스파다이나 이런데 산다면 토론토는 좆만해서 젊은애들 가는 fun zone은 동서남북으로 우버 15불 이내, 아님 도보나 대중교통 30분이내 90%커버 가능. 물론 차 없이 이런 시나리오가 최상이라는거고 더 외곽이나 싼데로 타협해도 잘 정하면 괜찮음. 바로 장기렌트 하지말고 단기 룸렌트 많이치는데서 잠깐 살다 맘에드는데 봐도 ㄱㅊ
단풍곰돌이님의 댓글
단풍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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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대중교통이 캐나다 원탑인데 차없다고 걱정하는거부터가;; - 나의 디씨 앱에서 작성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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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비하면 별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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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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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비하면 별로지 그래도 캐나다내에서 그정도면 준수함. - 나의 디씨 앱에서 작성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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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은 몬트리올이 원탑 아니냐 토론토는 지하철 커버리지가 ㅈ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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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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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도 지하철 커버리지는 영....ㅋㅋ - 나의 디씨 앱에서 작성
훗쇼님의 댓글
훗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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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가 없는거랑 차가 없는건 다름. 자차 없어도 evo나 렌트카 접근성 좋고 우버 타면 좀 불편해도 크게 불편하진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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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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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단탄은 차 없어도 충분히 살지. 불편하긴 하겠지만, 일단 TTC가 다니면 스카보로나 이토비코 까지도 가능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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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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