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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 살때는 몰랐던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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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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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4년 살다가 다른 주로 이주한 케이스인데 다른주에 살려고 알아보니 내가 캐나다에대해 몰랐던게 산더미라는걸 알아챘다
1) 토론토와 밴쿠버를 제외하면 캐나다에서 도시라고 부를만한 도시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도시 규모에서는 몬트리올이 밴쿠버보다 크다는걸 전혀 몰랐음
2) 앨버타는 전부 다 시골이다 라고 생각해왔음 벤프랑 제스퍼 갈때 캘거리랑 애드먼튼 둘다 들려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도시여서 놀랐음 특히 캘거리는 진짜 토론토 보급형? 짭? 같더라 CN타워 비슷하게 해논것 같아서 나랑 와이프랑 보고나서 같이 웃음
3) 돈이 많다는 가정하에 살기에는 토론토보다 벤쿠버가 더 낫다는걸 알아냄 규모면에서는 벤쿠버가 어마무시한 대도시라고 생각했는데 규모자체는 캘거리랑 에드먼턴이랑 크게 차이점을 못느꼈음. 가장 큰 차이점은 규모를 제외한 모든면에서 다 압살임 공공시설이나 다리 날씨 접근성 등등.. 벤쿠버 들렸을때 거주가 너무 비싸서 도시밖에 리치몬드라는 곳에서 일주일 동안 머물고 차는 친구차 타고 다녔는데 돈만 많으면 여기 살고싶다 라는 소리 바로 나왔음
1) 토론토와 밴쿠버를 제외하면 캐나다에서 도시라고 부를만한 도시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도시 규모에서는 몬트리올이 밴쿠버보다 크다는걸 전혀 몰랐음
2) 앨버타는 전부 다 시골이다 라고 생각해왔음 벤프랑 제스퍼 갈때 캘거리랑 애드먼튼 둘다 들려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도시여서 놀랐음 특히 캘거리는 진짜 토론토 보급형? 짭? 같더라 CN타워 비슷하게 해논것 같아서 나랑 와이프랑 보고나서 같이 웃음
3) 돈이 많다는 가정하에 살기에는 토론토보다 벤쿠버가 더 낫다는걸 알아냄 규모면에서는 벤쿠버가 어마무시한 대도시라고 생각했는데 규모자체는 캘거리랑 에드먼턴이랑 크게 차이점을 못느꼈음. 가장 큰 차이점은 규모를 제외한 모든면에서 다 압살임 공공시설이나 다리 날씨 접근성 등등.. 벤쿠버 들렸을때 거주가 너무 비싸서 도시밖에 리치몬드라는 곳에서 일주일 동안 머물고 차는 친구차 타고 다녔는데 돈만 많으면 여기 살고싶다 라는 소리 바로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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