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데이 앱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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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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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멕시코여자애 28살?
-캐내디언 남자랑 결혼한다음 영주권따고 이혼한애. 그 다음 자유롭게 사는듯
얼굴도이쁘고 몸매는 ㄹㅇ ㅗㅜㅑ....처음만난날 한식당갔는데 무르익을때쯤 갑자기 귓속말로 키스해도되냐고묻더라
그래서 내가 키스 살짝하니까 내 입술그냥 청소기로 흡입하듯 빨아먹어버림 진짜 오지게하다가
밖에나가서도 키스인지 청소기인지..진짜 엄청 열정적으로 빨아재끼더라..
다 하고나서 걔네집가서 ㅅㅅ함.
그리고 다음날되니깐 뭔가 당한느낌이고 역하더라..연락오는거 다 씹음..
진짜 이쁘고 몸매도 개오졌는데 아무리 그래도 여자가 키스를 그따구로 더럽게하니깐 트라우마 생김..
2. 남미애
- 어느 국적인진 말하기좀 그럼 ㅋㅋ 왠지 토론토에서 아는애있을거같아서
암튼 첫만난날 한바탕가서 소주조진다음 걔네집가서 ㅅㅅ했고 (심지어 하우스에살고 걔네가족 다 있었음..내가 룸메때문에 안됨 ㅠ)
암튼 얘는 진짜 개이쁨..풀메하고 옷섹시하게입으면 진짜 헉소리나옴.
성격도 개또라이 씹변태...물이렇게 많은애는 처음봤다. 암튼 한4개월됐나 만난지 여전히 섹파로지내고있고
지금은 혼자살아서 낮에가서도하고 밤에가서도하고 새벽에가서도하고..
골반..신음..스킬..ㅗㅜㅑ..
3. 인도애..
첨에 남미앤줄알았다 되게 귀엽고 이쁘게 생겨서..
혼자살아서 얘네집가서 많이함..
막 사랑한다고 사귀자고하는데 얜 되게 순수하고 진짜 나 좋아하는거같아서
그냥 부담된다하고 그뒤로 연락끊음..
일도안하는데 차도있고 컬리지다니고 콘도혼자살고 쇼핑도자주하고 씹부자였는데..
좀 많이 미안함..
4. 퀘백애
몸매가 과하게 좋다. 짐 중독자라 근육좆됨..싸우면 처발릴듯
첨만난날 자기 과거 싸웠던 얘기함
그리고 펀치치러감.
걍 아무일도없고 친구로지내는중
5. 이란애
19살 아다였음..
얼굴은 이쁜데 몸은 통통..
4번정도한뒤 연락끊음
6. 프랑스애
얘는 ㄹㅇ 금발 백인에 이쁘고 몸매도쩔고 멀쩡한앤데
한국에 미친애라 여기있는애들도 알수있을듯..
암튼 첫만난날 걍 공차에서 버블티마시고 다운타운 좀 걷다가 걔네집에감
같이 데몬슬레이어? 이거 보고 ㅅㅅ함
7. 우크라니아애
21살
금발 백인인데 키작고 요정같음..
지금 현재 만나고있는애..
그외
주로 브라질 콜롬비아 중국 일본 등등..
암튼 ㅅㅂ존나게 많이 만났고 지금도 많이만나는중..
난 여기 어학연수왔다가 컬리지ESL듣고 컬리지가려는데..
ㅅㅂ정신차려야하는데
이 생활에 중독이되서 벗어나기가 쉽지않다 ㅠㅠ
그렇다고 진짜 취향,취미,성격,마음맞는애 만나기는 쉽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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