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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미만 이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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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고싶은톤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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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벤쿠버 갔을 때, 가장 놀랐던게
다운타운 그 어느 길쪽 (그 시팀나오는 시계탑 주변 이었을거야)
에,, 유명한 지역 바로 지나자마자 어마어마한 게로가 나와서
헐? 이랬거든?
더러움은 모르겠고, 약에 취한 사람들이 엄청 모여서
길바닥에 누워있고, 비틀거리고 하는거 보고
벤쿠버는 약에 취한사람들이 쩌는구나 이런 생각했었었거든
토론토도 물론 약쟁이들 많지만,, 뭔가 길거리에 누워있는 사람들은
막 그렇게 모여있지 않고, 띄엄띄엄 정말 한두명씩 누워있어서
벤쿠버랑 토론토랑 홈리스나 그 느낌이 좀 다르다 생각했었거든
물론 내가 여행으로 밴쿠버를 갔었어서
어느 딱 모여있는 지역만 보고 그런 생각을 했을지도 모름
동서남북조차 어디가 어딘지 모르는 동네였으니
그리고 토론토는 또 익숙해서 홈리스도 데코장식으로 보일 정도
일지도 모름.. 그래서 아래 더러움 이야기할 떄 벤쿠버 압승이래서
의아했어.
확실한건 두 도시 다 더러움.. .. SK이즈 콜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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