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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살면서 아쉬웠던 것 -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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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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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다운타운이나 큰 neighborhood에는 꽤 늦게까지 하는 카페 많던데, 브레카라는 곳은 24시간이고 심지어
토론토 다운타운이나 크리스티쪽 카페들은 대부분 6시 이전에 문 닫고 노스욕엔 스벅말고는 딱히 갈 데가 없어서 아쉬웠음
아니면 내가 잘 모르는 걸지도?
반박 시 님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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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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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모(ELM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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