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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살면서 차 없는데 불편함 전혀 못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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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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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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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치 거주


가는 곳 - 쉐퍼드영, 던밀스, 던다스, 유니언, 세인조지, 요크데일, 요크유니, 크리스티


어차피 살면서 가는 곳만 가게 되기 때문에 전혀 불편함 못 느낀다


가는 곳이 전부 역 근처라서 걱정이 없음


차 있어도 출퇴근 시간에는 더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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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살면서 가는곳만 가니까 불편함 못느끼고 필요없지차 없으면 장보러 가는것도 빡세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살면서 보통 가는곳만 가지.... 물론 차 있으면 더 편한건 사실인데 그게 월 500달러어치씩의 가치가 있느냐 하면 대도시에선 그건 아니라고 하고싶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장보는거 진짜 고통 ㅇㅈ... 특히 겨울에 손가락 아작나는줄 알았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는 가는곳이 와든도 있고 스틸스도 있고 등등 해서 쌉불편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캠브릿지 살떄도 겨울에 가끔 마트 걸어가곤 했는데 눈이 무릎까지 쌓인거 아니면 은근 다닐만 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애있으면 차는 필수품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이건 ㅇㅈ 또인정. 아직 애 없어서 갠춘한데 애있는 집들은 결국 차 사더라.

???님의 댓글

  • ???
  • 작성일
나도 벤쿠버 살면서 굳이 차 필요 없다 생각했는데, 차 사면 확실히 더 편해짐. 친구들이나 어디 가기도 편하고 밤에 나가기도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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