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으면 몬트리올에서 놀러오는 퀘벡 번호판 급증해서 도로멸망함

여름에 401타고 토론토 놀러오는 퀘벡 차량들 운전버릇 애미없는걸로 지금도 악명높음

ㅋㅋㅋ 이건 가티노만 넘어가도 느껴짐. 오타와 코슷코에서는 뒤에서 카트로 치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가티노만 가면...

ㄹㅇ 퀘벡땅의 문화와 관습이 근본없는 쌍놈새끼들로 양육하는데 특화된 뭔가가있는지 이새끼들 운전버릇부터 예절이 아주 글러먹었음

몬트리올에는 도로에 도로선이 없음 페인트질 보수를 안해서 그래서 그럼

배후에 습지가 너무 많아서 지금 처럼 큰 도시 안됐을듯.

미국이랑 가까운 해밀턴 밑 이리호 연안에 있었으면 어땠을까 궁금

if얘기라 현실성 따지는거 의미없는거긴한데 실제 역사속 영국이랑 캐나다 자치령 윗대가리들이 미국 국경에 가까운곳에 의도적으로 투자안했다더라. 이유는 미국이 침공하기 너무 쉬워지고 미국인들과 교류해서 반란일으킬까봐 일부러 버팔로,디트로이트 근처는 비중을 안실어줬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