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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최대 단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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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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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프론트를 너무 못살림.


나름 토론토 아일랜드도 있고 온타리오 플레이스 같은 지형도 있는데 이걸 못살림. 


하버 프론트는 ㅈ도 할거 없고 볼것도 없어서 근처 고급 콘도에서 살거나 데이트 하는거 아니면 갈일 없음. 


바다 처럼 크지만 알게모르게 해변 느낌도 안남. 


호주무새들 싫지만 호주 대도시 워터프론트 이거 하나는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인듯 


밴쿠버도 수변도시 개발 측면에서 토론토랑 다를게 없는데


다운타운에 해수욕장도 있고 BC 온대우림을 간접 체험 해보라는듯한 독특한 스탠리 파크, 와프같은 그랜빌 섬, 만년설 쌓인 산맥이라도 있어서 


해외에서 와도 하루 이틀 정도의 관광메리트가 있는데 


토론토는 그게 없는 상황에서 콘도 때려박고 콘크리트로 발라버렸으니 볼것도 할것도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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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ㅈ 밴쿠버도 토론토도 워터프론트 포텐셜을 잘 못 살림이거에 대한 유튭 영상 있으니까 찾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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