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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5개월차 컬리지생 질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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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학기 끝낸 컬리지생인데....
솔직히 겨울만 보내봐서 그런가? 토론토 & 컬리지 완전 게 실망이다. 영주권 도전할만큼 메리트가 있나 싶다.
1. 우선 날씨가 완전 사람 우울하게 만들고(졸 추운데 날씨까지 흐린게 문제), 비가 눈보다는 훨씬 낫다.
2. 컬리지라고 다니는 학교는 무슨 인도학교도 아니고..인도애들 매너없고 시끄럽고 냄새나고 그냥 꼴보기 싫다. 근데 졸업 후에도 인도, 중동애들은 숫자가 많아서 이놈들 사이에서 사는건 피할수 없어보이고.
3. 코로나로 인한 불편은 차지하자. 어디나 다들 힘든시기이니까.
질문)) 벤쿠버, 캘로나, 빅토리아로 가면 위의 1,2번 문제 상당부분 해결되냐 아님 비슷한거냐? 어디든 같고 맘먹기 달렸다라는 답변은 거절하마.
솔직히 겨울만 보내봐서 그런가? 토론토 & 컬리지 완전 게 실망이다. 영주권 도전할만큼 메리트가 있나 싶다.
1. 우선 날씨가 완전 사람 우울하게 만들고(졸 추운데 날씨까지 흐린게 문제), 비가 눈보다는 훨씬 낫다.
2. 컬리지라고 다니는 학교는 무슨 인도학교도 아니고..인도애들 매너없고 시끄럽고 냄새나고 그냥 꼴보기 싫다. 근데 졸업 후에도 인도, 중동애들은 숫자가 많아서 이놈들 사이에서 사는건 피할수 없어보이고.
3. 코로나로 인한 불편은 차지하자. 어디나 다들 힘든시기이니까.
질문)) 벤쿠버, 캘로나, 빅토리아로 가면 위의 1,2번 문제 상당부분 해결되냐 아님 비슷한거냐? 어디든 같고 맘먹기 달렸다라는 답변은 거절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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