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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5개월 살다 밴쿠버 여행와서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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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린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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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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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시안 30배는 많다한국말 어딜 가도 들리고 무리로 다니는 사람도 많음 그만큼 이쁜 한국 여자들도 많았던 거 같음
2. 버스 내릴 때 thank you 해준다 신기하던데.. 약간 한국 시골 가야만 들을 수 있는 거 그냥 여기선 일상적으로 함
3. 토론토에서 놀거리 하나가 더 늘었다Stanly park 같이 trail 많고 접근성도 좋아서 굳이 차 안 타도 갈만한듯
이거 말고도 밴쿠버 도서관이 토론토보다 천만배 낫고 라멘도 맛있고 많은데 저런 게 제일 신기해씀 ㅇㅇ 빅토리아로 떠나고 나중에 여행기 한 번에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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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 단풍감자국
  • 작성일
여기 Ramen Gojiro?

위린상님의 댓글

  • 위린상
  • 작성일
ㅇㅇ 토론토엔 지로라멘 없어서 여기서 조짐 가격도 나쁘지 않았고 맛도 본토랑 다른 거 없었음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 단풍감자국
  • 작성일
저기 양 많이 주더라 난 다 못먹었음ㅋㅋㅋㅋ

위린상님의 댓글

  • 위린상
  • 작성일
ㅋㅋㅋㅋ 지로계 라멘이 다 그렇지 머 나도 죽을듯이 먹고 저녁 안 먹었음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 단풍감자국
  • 작성일
ㄹㅇ ㅋㅋㅋ 일본에서나 있는 폭식계 라면 똑같이 파는거보고 진짜 깜짝놀랐다

위린상님의 댓글

  • 위린상
  • 작성일
그니까 ㅋㅋ 상상도 못하게 아시안 커뮤니티가 크니까 이런 것도 있노 싶더라 네네치킨도 그렇고 너무 신기했음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 단풍감자국
  • 작성일
서부 아니랄까봐 밴쿠버가 그런건 확실히 좋긴함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지로계는 진짜 양 장난 아니다.. ㅋ

보들야들님의 댓글

  • 보들야들
  • 작성일
난 고지로 맛없던디 두번가서 두번냄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버스 내릴때 땡큐는 토론토에서도 해나도 앞문으로 내릴때는 꼭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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