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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벤에 문제점은 끝이 없다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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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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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게 3층집 마당있고 도시안에 집이면 50년 잡아도 못사는데..

좋은 직장에 1억 이상 벌고 해도 택스때고 하면 30만불 콘도 하나 사기 버거운게 토벤..

반대로 캘거리나 에드먼턴은 발전중인 도시고 오를걸 알잖아. 15년뒤에내가 모기지 겨우 갚고 토론토 원배드 콘도 40만불짜리 팔고 타운하우스 살려고 알아볼때 캘거리 3층 40만불 하우스 왜 안샀는지 후회할 날이 무조건 온다니깐?

토론토에서 타운하우스 모기지받아서 사서 내가 원하는 집 살때 나는 이미 은퇴임 ㅋㅋㅋㅋ 캘거리는 이걸 10년안에 해결 가능하고 젊은 나이에 잉여 자금으로 더 좋은차 좋은 음식 먹고 살 가능성이 훨씬 높음

모기지나 렌트로 나가는 돈 적어도 3천 잡고 이거 세이빙 하면 이걸로 뭘 할수 있을줄 알고

나도 토론토에 살고 있는데 진지하게 캘거리 알아보고 있는 중임 저번 휴가때 캘거리 들려봤었는데 그냥 여타 도시랑 똑같고 차이점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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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갤러리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갤러리아는 못참지.. 그래도 캘거리에 에이치마트는 있더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캘거리 에드몬튼은 발전되고 있는게 아니라 너무 발전이 더뎌서 토밴에서 넘쳐 흐르는 물 받아먹고 있는거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ㄹㅇ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캘거리는 ㄹㅇ 홍수 터진 이래로 꼴아만 박는 동네다 그 즈음에 셰일가스 터져서 샌드오일 개박살도 났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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