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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캘밴에 어울리는데 없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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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nbc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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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 공룡 박물관. 드럼헬러에 있지만 2시간 거리라
캘거리에 있었으면 확실히 공룡의 도시의 이미지를 굳힐 수 있었을듯?
드럼헬러 여긴 직접적으로 가는 고속버스도 없음 ㅠ
차 없으면 투어버스로 가야 되는데 비싸고 굳이 원하지 않는곳들도 가야되서..
캘거리 주변에 공룡이 발굴되지 않는다지만 드럼헬러에서 알버타 공룡들이 전부 발견되는것도 아님.
토론토 - 디즈니 월드. 이거 있으면 뭔가 토론토 갈맛이 날 것 같음.
지금 도시도 투어하기 괜찮은데 디즈니월드까지 있으면 관광도시로 뭔가 완성이 될 것 같은 느낌.
벤쿠버 - 아웃도어 워터파크 + 해산물 시장 + 자연사 박물관.
키칠라노 해변쪽에 워터파크 있었으면 세계적인 여름 휴양지 확정.
시드니 시애틀 처럼 사람들이 가서 먹을 수 있는 해산물 시장이 있었으면 좋겠음.
자연경관 끝내주는 해변 도시인데 70퍼센트도 잘 못살리는 도시임.
+ BC 주 바다가 생물 다양성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 중 하나이며
캄브리아기 버기스셰일과 해양 화석의 성지이자 그 시대 교과서
그자체라고 봐도 무방한데 화석은 다 알버타로 빼앗기고
자연사 박물관은 작은 사이즈로 빅토리아에 위치한게 아까움...
이런것들 하나하나가 모여서 캐나다 관광이 2프로 부족해지는듯
캘거리에 있었으면 확실히 공룡의 도시의 이미지를 굳힐 수 있었을듯?
드럼헬러 여긴 직접적으로 가는 고속버스도 없음 ㅠ
차 없으면 투어버스로 가야 되는데 비싸고 굳이 원하지 않는곳들도 가야되서..
캘거리 주변에 공룡이 발굴되지 않는다지만 드럼헬러에서 알버타 공룡들이 전부 발견되는것도 아님.
토론토 - 디즈니 월드. 이거 있으면 뭔가 토론토 갈맛이 날 것 같음.
지금 도시도 투어하기 괜찮은데 디즈니월드까지 있으면 관광도시로 뭔가 완성이 될 것 같은 느낌.
벤쿠버 - 아웃도어 워터파크 + 해산물 시장 + 자연사 박물관.
키칠라노 해변쪽에 워터파크 있었으면 세계적인 여름 휴양지 확정.
시드니 시애틀 처럼 사람들이 가서 먹을 수 있는 해산물 시장이 있었으면 좋겠음.
자연경관 끝내주는 해변 도시인데 70퍼센트도 잘 못살리는 도시임.
+ BC 주 바다가 생물 다양성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 중 하나이며
캄브리아기 버기스셰일과 해양 화석의 성지이자 그 시대 교과서
그자체라고 봐도 무방한데 화석은 다 알버타로 빼앗기고
자연사 박물관은 작은 사이즈로 빅토리아에 위치한게 아까움...
이런것들 하나하나가 모여서 캐나다 관광이 2프로 부족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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