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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토 집구매 알아보는 친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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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고싶은톤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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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뭐 부동산이 어떻고 저렇고 무슨 이야길 하겠다는 건 아니고
실제로 햔재 집 알아보는 친구네 이야기 풀어봄 현 토론토 상황을 이야기 해보겠다.
친구네는 1베드콘도 한채, 2베드 콘도 1채(분양받아 이제 올라감)를 톤토에 가지고 있음. 본래 콘도생활하려고 했는데
커가는 자녀가 집을 좁아해하는거 같아 마상 입고 하우스나 타운하우스 로 가야겠다고 맘 먹음
콘도 다 팔고 몰기지 받고 여차저차 해서 1밀 정도 예상하고, 현재 거주지 주변, 직장 근처 지역(토론토 업타운 지역, 다운타운도 아냐..)
매물로 보고 찾아봄
매물 없음
영끌 영끌 다 하면 1.5밀 까지 max 버짓만들고
다시 찾아봄. 매물들이 있는데...
맘에 드는 매물들은 사실 1.5 에 안팔리고 더 비싸게 팔린다함. 그냥 광고위해서 싸게 내놓는거라고...
그나마 있는 매물들은 as is 로... 고쳐야할 게 많고,새로 레노를 해야하거나 오래된 매물들이 많다 함.
친구네 1.5밀로도 원하는 집을 구하는게 힘들다는 현실에 좌절중
현재 친구네 상황이다, 이게 현재 토론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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