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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상 온타리오주는 사실 소멸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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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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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학생들과 생산인구는 알버타, NS, BC로 빠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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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이 생긴 핵심 생산 인구 (24-44)는 BC 가 1순위 선호대상임.

작년에 온주에서 1만 6000명이나 손실이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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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돈이 부족한 학생들과 젊은 계층은 알버타 선호.


자본이 생긴 핵심생산인구는 BC(밴쿠버)를 선호하여 역시나 서부로 빠지는 중.


BC 알버타가 대세다.


https://betterdwelling.com/canadas-young-adults-are-dumping-ontario-for-alberta-bc-nova-scotia/

Canada’s Young Adults Are Dumping Ontario For Alberta, BC, & Nova Scotia - Better Dwelling

Ontario real estate will rise forever, since young adults wouldn’t move, right? That’s not what interprovincial migration data from Statistics Canada (Stat Can) shows. We talked about Ontario’s record outflows in Q2 2022, yesterday. The demographic moving deserves a deeper dive though, and where they’re moving is an important point to consider. A perfect storm […]

betterdwell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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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걸 알버타 홀리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핵심, 젊은 생산인구 모두 온주에서 나오려고 하는거 보면 온주와 토론토는 여러모로 살곳이 못되는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금수저아니면 살곳못됨

C_yan님의 댓글

  • C_yan
  • 작성일
ㄷㄷ 저긴 대체 뭔일임? 렌트비 앰뒤라고 듣긴했는데 일자리 질같은건 그쪽이 훨씬 좋지않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실제로 내 직장에서 퇴사하고 캘거리로 옴겨간 애들 매우 많음. 토론토는 이만큼의 렌트비를 내고 살만큼의 가치가 있는 도시가 아니고, 미래가 없는 곳임 

semicon님의 댓글

  • semicon
  • 작성일
ㅇㅈ BC는 렌트비를 내고 살만한 환경적인 장점이 있는데 나같아도 토밴중에 닥 밴이고 다음이 캘거리 정도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소득없는데 집만있는 은퇴한 틀딱들이랑 중국인도출신 부자이민자들과 금수저로컬들만 모여사는 애미뒤진 도시로 전락할 운명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그럼 팔고 이사가는게 말 더 되지 않나 은퇴틀딱들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틀딱들이 변화싫어해서 잘안나가려고함 나가면 그자리 중국인도부자들이 채우겠지

ㅇㅌㅇ11님의 댓글

  • ㅇㅌㅇ11
  • 작성일
소멸중은 좀 오바다 

레인쿠버님의 댓글

  • 레인쿠버
  • 작성일
MB는 영주권따고 바로 튀는거봐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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