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ㅋㅋㅋㅋㅋ

저건 추위를 넘어 북극이네ㅋㅋㅋ

손으로 비벼서 녹이는중 흑흑

ㅎㄷ하구나…군대의 추억이 떠오르지만..추위 자체는 그 이상이네ㅎㄷ

집에 가고싶어요

않이… ㄷㄷ

무사히 퇴근 성공

여기가 캐나다입니까

This is canada

남극기지 입니까

북극기지입니다

단풍국님 저 워홀 인비 받으면 sk로 가서 영주권 딸 생각인데 조언 있으신가요?

인구 1만 소도시를 추천합니다 요크톤 같은

영어는 꽤하는데 무조건 신속한 영주권이 목표입니다한국에서 워홀비자 갖고 출국해서 무조건 현지에서 비벼보면 될까요

영어만 잘한다면 못할게 없습니다 특히 시골은 노동력 부족이 심각하니 레쥬메 돌려보세요!

목적은 영주권따고 캐나다 대학원 진학이에요 학비가 일억라 영주권자 신분으로 들어가려고요 어차피 탈조선이 목표기도 해서요

선 영주권 후 대학원 좋은 선택같네요!!워홀로 오셔서 스폰해줄 사장님들 찾고6개월 경력 쌓아서 영주권 넣으면 됩니다!물론 얼마나 걸릴지는 신만 알겠지만영어만 잘하신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시골에서는 배달을ㅊ가게가 직접하는 경우가 있어서 운전실렫도 좋으면 더 좋습니다 저처럼 인구2000명시골마을 오시면 아무것도 없으니… 인구1만 이상 소도시 추천드려요

면접보면서 오너에게 주정부승인 서류 지원해줄수 있냐고 물어보고 가능한 곳 들어가면 되죠? 소도시다보니 대부분 서비스직이 많나요?

요식업부터 시작해서 이삿짐센터 목공소 인테리어 물류 등등 일자리는 많습니다 다만 다들 영어를 잘못해서 식당에 가는것뿐…중요한건 스폰이니 그걸 해줄 사장님을 찾아야하죠 거기에 워홀1년을 사용하면됩니다

와 좋네요 셀프 인테리어 직접 하면서 목공 인테리어 관심 있었는데 스폰해줄수 있는 오너 찾으면서 돌아다니겠습니다 ! 유튜브 봤는데 저랑 비슷한 생각이셔서 반갑더라고요

넵! 당신의 이민을 응원합니다!! ㅎㅎ

문만 얼면 다행이지 가라지 도어 열고 들어가야되는 기분 앎?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