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뤼도 정부의 이민 우선순위 - 우리는 프랑코폰이 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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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정석적인 이민 루트로
"컬리지 졸업 > PGWP > EE 아님 PNP"
를 생각하고 있을 것인데, 취업 전망도 문제이거니와, 이 트뤼도 정부가 경제이민보다 난민, 인도주의, 프랑코폰에 좀 더 치중한다는 느낌을 받으며 현타가 올지도 모르겠다.
우리가 홍콩 시민이 되고 난민이 될 수는 없는 노릇인 반면
(사람에 따라 시간이 좀 오래 걸린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지만)
프랑코폰이 되는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프랑코폰 이민 현황에 대한 기사는 꽤 여러개 검색되니 참고하길.
아니면 정권 바뀌고 Economic Immigration 정책이 더 강화되기를 바라는 방법도...
https://www.cicnews.com/2023/01/canada-welcomes-high-number-of-francophone-newcomers-meeting-its-francophone-immigration-target-in-2022-0132583.html#gs.t1gnbx
Canada welcomes high number of Francophone newcomers, meeting its Francophone Immigration Target in 2022A growing number of Canadians report that French is their first official language, but the proportion that French speaking Canadians represents dropped from 2016 (22.2%) to 2022 (21.4). In 2019, IRCC announced the goal of 4.4% of French-speaking immigrants outside Quebec by 2023 in the “Meeting our Objectives: Francophone Immigration Strategy” publication. Discover if You
www.cic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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