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 요새애들 한인마트가지고 찡찡대는거 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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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 게벡에서는 이눔드라
한인마트가 뭐냐
아시아마트라고 단탄에 두어개 있던거
죄다 일본/중국/동남아 식품에
구석탱이에 신라면 박스 쌓아놓고 그 비스무리한 라인급 라면 두어종류 밖에 안팔았다.
요것들도 막상 사와서 끓일라 치면 면이 다 부셔져있었어 이 확
그래서 난 어렸을때 한국라면 제품들은 출시될때부터 애초부터 면상태가 ㅈ병1신들인줄 알았음.
김치? 시1팔.
이상한 중국산 백김치마냥 생긴 파오차이 파는거
어무이가 실험해보겠다고 거기가다 고춧가루랑 한국에서 보낸 새우젓 부어넣고 몇주 숙성시키고 반찬으로 냈었는데
울 아부지 그거 먹고 한숨쉬드라 ㅋㅋㅋ
쌀? 당시 게벡은 베트남쌀이 최고였어
어디서 시1팔 당당하게 경기도 리천쌀 쌓여있는거 찍어놓고 "이게 캐나다 시골의 한인ㅁ.." 확 진짜
한곳은 그래도 주인이 한국인이였는데 엄청 ㅈ만한 아시아 마트였거든.
그때 당시 90년대 후반 - 00년대 초반에 캐셔카운터에 진돗개 묶어놓고 키우던 분이 계셨다.
아직도 기억나는게 계산할때 울 엄마가 그 사장아재한테
"아니 진돗개를 어떻게 데려오셨어요?" 하니까
그 사장님이 약간 속닥이면서 숨기는 말투로
"주사맞춰서 데려왔어요 흐흐" 이랬던게 갑자기 생각이나네.
지금 살아는 계실까 싶다.
어디 쟛같은 mz 새1끼들이
짜장면에 후라이드에 보니까 있을건 다있는데
이 머나먼 타지에서 K뽕을 느끼게 해줌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ㅈ반도 방향으로 부1랄 잡고 절이나하고 향이나 피울것이지
"묘니 다뿌로요" 같은 쟛같은 소리나하고 있고
는 나도 mz고
한국이 오늘날만큼 발전한거에 프라이드칙힌을 느낀다는 결말임 ㅎㅎㅎ
장난인고 알G?
97년생파붕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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