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 요새애들 한인마트가지고 찡찡대는거 ㅈ같네
작성자 정보
- 틀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0 조회
- 12 댓글
본문
라떼 게벡에서는 이눔드라
한인마트가 뭐냐
아시아마트라고 단탄에 두어개 있던거
죄다 일본/중국/동남아 식품에
구석탱이에 신라면 박스 쌓아놓고 그 비스무리한 라인급 라면 두어종류 밖에 안팔았다.
요것들도 막상 사와서 끓일라 치면 면이 다 부셔져있었어 이 확
그래서 난 어렸을때 한국라면 제품들은 출시될때부터 애초부터 면상태가 ㅈ병1신들인줄 알았음.
김치? 시1팔.
이상한 중국산 백김치마냥 생긴 파오차이 파는거
어무이가 실험해보겠다고 거기가다 고춧가루랑 한국에서 보낸 새우젓 부어넣고 몇주 숙성시키고 반찬으로 냈었는데
울 아부지 그거 먹고 한숨쉬드라 ㅋㅋㅋ
쌀? 당시 게벡은 베트남쌀이 최고였어
어디서 시1팔 당당하게 경기도 리천쌀 쌓여있는거 찍어놓고 "이게 캐나다 시골의 한인ㅁ.." 확 진짜
한곳은 그래도 주인이 한국인이였는데 엄청 ㅈ만한 아시아 마트였거든.
그때 당시 90년대 후반 - 00년대 초반에 캐셔카운터에 진돗개 묶어놓고 키우던 분이 계셨다.
아직도 기억나는게 계산할때 울 엄마가 그 사장아재한테
"아니 진돗개를 어떻게 데려오셨어요?" 하니까
그 사장님이 약간 속닥이면서 숨기는 말투로
"주사맞춰서 데려왔어요 흐흐" 이랬던게 갑자기 생각이나네.
지금 살아는 계실까 싶다.
어디 쟛같은 mz 새1끼들이
짜장면에 후라이드에 보니까 있을건 다있는데
이 머나먼 타지에서 K뽕을 느끼게 해줌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ㅈ반도 방향으로 부1랄 잡고 절이나하고 향이나 피울것이지
"묘니 다뿌로요" 같은 쟛같은 소리나하고 있고
는 나도 mz고
한국이 오늘날만큼 발전한거에 프라이드칙힌을 느낀다는 결말임 ㅎㅎㅎ
장난인고 알G?
97년생파붕이님의 댓글
옥빌님의 댓글
틀검님의 댓글
틀검님의 댓글
옥빌님의 댓글
Snorlax님의 댓글
쇼콜라쇼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틀검님의 댓글
김겸손님의 댓글
단풍국시골남님의 댓글
반고닉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