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 커피좋은 점 : 집 앞

커피가 맛있어? 아님 가성비가 좋다던가. 주로 뭐 시켜먹어?

ㄴ 커피 솔직히 맛있는거 못느끼겠음 가끔 당분 많이땡길때 프렌치 바닐라 먹음

개인적으로 가격은 거기서 거기인지라 안보고 그 날 끌리는 메뉴 시킴. 어차피 다 아는 그 설탕맛이거나 콜드브루 등 비슷비슷한 맛이라서 걍 마시지. 생각해보니까 코비드 전에는 개인(?)카페 많이 다녔는데 거기 커피 가격이 좀 더 높긴 했네. 요즘은 그냥 집앞에 있는 팀호튼이 간편해서 거기만 감.

사먹는 커피는 맛으로 먹는게 아니라카페인 보충하는 거라는 말이 잇지..

근데 더블 더블 처음 먹엇을때 부터내 스타일이더라

거진 10몇년 전만해도 잘갔는데 퀄리티 개판나서 거의안감 요즘은. 커피마실거면 직접 내려먹거나 맥도날드가지.서브웨이도 스테이크 앤 치즈 예전엔 실제 스테이크 슬라이스 썼을때 되게 자주 먹었는데 갈린거 쓰기 시작한 이후로 잘 안먹게 되더라

온주 기준으로 그냥 제일 가까움. 내가 어디에 있건 가장 가까움 

어디에나 잇고어디에나 잇음길 건너편에 마주보는 경우도 잇

팀빗

팀홀튼은 좋아서 가는게 아님. 그냥 눈뜨면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나 있기때문에 가는거임

1. 많음2. 쌈3. 맛잇음4. 저렴함5. 습관적

로드립할때 가볍게 배도 채우고 카페인 충전도 하기엔 또 팀홀튼만한데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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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나 덧붙이자면 학생때 점심 먹으러 멀리가기 귀찮으면 팀호튼에서 사먹었는데 가격도 싸고 맛도 준수해서 엄청 자주감. 오후에 마실 커피도 사갈겸

아이스캡의 명가

인정

ㅋㅋㅋㅋ 그 누구라도 한마디 씩 할수 잇는 주제

팀 홀튼 추억 공유 좀 부탁해

팀홀튼에 추억이 많다기 보다는그냥 사람들하고 죽어라 간데가 팀홀튼임사람들하고 모이면 간식으로 만만한게 팀빗이고팀홀튼에 추억이 잇다기 보다는사람들과의 추억에 팀홀튼이 포함되어 잇음..

스몰커피 1.07? 이정도 할때는 그냥 싸서 갔다면 이제는 그냥 지나가다 꼭 커피가 마시고 싶으면 감.. 커피는 맥도날드가 더 맛있다

어릴때 유일하게 허락됫던 커피가 스벅 프라프치노, 맥날 아이스 더블더블 그리고 팀홀튼 아이스캡 이였음 ㅋㅋ난 어릴때 빼고는 팀홀튼을 잘 안가려는 편인데 이유는 노숙자들때문에.. 그리고 직원들이 멍청해서..

스벅은 넘나 비싸서.. 그리고 팀홀튼스에만 얼그레이티가 있어서.. 하.. 팀홀튼스 너무 그립다.  캐나다 살떄 맨날 팀홀튼스만 갓는데 ㅠㅠㅠ  미국와서 사니 팀홀튼스가 없다 ㅠㅠㅠ

뉴욕가면 잇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