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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문화 분포 세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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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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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문화


만약 팁을 건네준다면?


보라색 : 팁문화 없는곳 이 나라에선 왠만하면 하지 말아야

하늘색 : 점원이 어색해하며 받음

파란색 : 점원이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고마워함


연두색 (영국 프랑스등 대부분의 유럽) : 반올림 팁을 주는 경우도 있으나 기본적으로 점원들이 기대는 안함 (주면 좋아함)

초록색 (헝가리 그리스등 일부 유럽) : 반올림 팁을 주는 경우가 많으며 점원들도 은근 기대하고있음


옅은 노랑 : 5~10% 점원들이 기대는 하고있지 않지만 주면 좋아함

노랑 : 5~10% 점원들이 기대하고 있음


주황색 : 10%


진한 주황색 : 10~ 15%


빨간색 :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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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팁문화가 어쩌면 부자들이 도덕적 과시를 위해 하던행동이 굳어진거 아닌가 생각해봄. 신대륙 넘어와서 출세한 졸부들이 선행차원에서 하던게 서로 경쟁하다보니 문화가 돼버린거 아닐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또 미국의경우 서비스업 종사자들의 임금이 팁을 전제로 책정되기때문에 팁은 사활문제. 팁 못받으면 손해보는것임. 그래서 손님이 안주면 달라고 쫒아나가거나 심각하게 우리 서비스에 무슨 문제 잇었냐는 표정 짓는거지.  반면 영국등 유럽에선 팁은 기본적으로 임금에 포함되지 않음. 말 그대로 아싸! 꽁돈 들어왔다 기분임.  그래서 주면 고마워하고 못받아도 손해보는게 아니지.

Beta2님의 댓글

  • Beta2
  • 작성일
호주 팁문화 없는게 신기하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유럽도 그렇고 원래있었는데 현대에 오면서 사라지는 중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ㅇㅇ 유난히 신대륙에서만 팁문화가 강하더라고 일부 식민지 경험있는 나라들도 조금 남아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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