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광역밴쿠버처럼 시통일이 안된상황인데 시경계 넘었다고 텍스가 바뀜. 지역에 뿌리는 전단지 가격은 그럼 어떻게함

그럼 월마트도 지점별로 가격 다른 전단지 만들어야 한다는건데

지금도 대부분 다 다른데? 마트마다 다르겠지만 지점별로 에초에 가격, 세일품목 다 다른 마트들도 많아서 이미 세전가격도 다른경우 허다함 

대형체인 미끼상품은 가격 같을텐데? 그럼 전단지가 구라광고인데 캐나다 소비자보호법이 그렇게 멍청하진않음

굉고지도 다 타게팅 세그먼팅 해서 아예 따로 보내는것도 이미 흔해진 세상인데 겨우 세금정도야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고 봄 

일부 상품 가격이 통일된거지 전단지 전체 상품들이 다 동일한게 아니쟈늠.  우리지점 특가상품 이런 코너도 있고. 

또 가격 다르면 매칭해주는게 흔한데 지점 가격차가 세금때문인걸 모르고 우기는 사람들 충분히 나올듯

이게 솔직히 8-90년대면 이해할만한데 21세기에도? 라는 생각이 드는 정책임 

온라인쇼핑은 그러면 어떻게함? 주소 물어보지 않으면 가격 뜨지 말아야하는건가

그래서 세전후 가격 다 써주자 혹은 세금이 얼만지 표기해주자 이런 의견도 있었다고 함 

IP로 주 판별하는게 항상 정확하지도 않고 위치추적 안되게 설정한 경우도 꽤 될거고

미국은 시별로 다르니까 진짜 온라인은 감당 안됨

온라인은 법만 바뀌면 어떻게든 다들 알아서 하니까 레알 노걱정 해도 됨 

그럼 온라인상 광고를 어케함? 캐나다는 경우의수가 좀 작아도 미국은 50개주*카운티, 도시별이니까 진짜 엄청 많은데. 신형 맥북프로 1100불이라고 광고도 못하는건데;;

최종가격 1120불이라고만 뜨면 파는게 할인된건지 아닌지도 헷갈려지는데

그건 구글에 몇억씩 받는 똘똘이성님들이 다 알아서 해줌. 지금도 타겟굉고 주소 정확도 레알 핀포인트 수준에 가까울껄? 

소비자 입장에선 할인받는건지 아닌지 아는게 훨 어려워지는 문제는 해결이 안되잖음

그런거야 할인 전후가격 띄워주고 하는식으로 하면 되는거지.  애초에 정가를 모르는 사람이면 세전가격이어도 그냥 가격만 나오면 그게 할인인지 모르는게 당연한데 

정가를 뭘로 잡아야함? 세금이 전부 다른데? 결국 정가를 세금제외로 잡아야하지 않음?

내 지역에서의 가격 차이인데 다른 지역이 무슨 상관임???? 

유럽 한국 호주는 세금이 전국통일이니 세금포함한 가격을 정가로 잡아도 문제없는데 미캐는 다른데 어떻게함? 전국 세금 평균을 넣은걸 정가로 잡아야하나;;

엑셀 함수 쓰는것처럼 그 합산가는 개인화해서 보여주면 되는거지 글로벌한 정가가 있을 필요가 없음. 

아무리 따져도 그냥 세금 안넣은게 전국 비교시 훨 편함. 로컬 그로서리는 세금 넣어도 되지만 전국구로 파는물품은 진짜 머리아파짐. 소비자도 딜을 비교하기 위해서 세금뺀 가격 말할수밖에 없음. 공급가는 똑같은데 세금때문에 가격 달라지는거라 아무리 우리주에서 1100줄이고 타주에서 1000이라고 해봤자 우리주에서 1000에 못삼. 제조사에게 화살이 돌아가겠지

전국구로 가격 비교를 해서 뭘 산다고??? 그거 자체가 존나 니치한 경우 아님? 그런 니치한 케이스 때문에 다수의 소비자들의 편익을 희생시킨다고? 

독일아마존 이런데는 사실상 아마존이 유럽전역 아마존으로 굴리지만 독일텍스만 포함한 가격으로 보여줌. 다른데 배송하면 따로 계산임. 그럼 캐나다는 어디 기준으로 할거임? 온주기준? 캐나다 상표 빼고 온타리오로 개칭해야할듯. 같은 나라에서 주별로 세금이 다른 경우가 미캐정도밖에 없어서 당연한걸로 보임.

온라인쇼핑이 전국구가 아니면 뭐임

같은 베이스 가격보여주고 결제창 전 최종에 실제 결제금액 고지되는데 이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다. 최종가격만 보여주면 경우의 수도 많고 공급가 비교는 안되고 소비자세에 대한 불만만 치솟을텐데. 소비자세가 있어서 겨우굴러가는게 캐나다 재정임

온라인 몰이면 소비자 기준으로 과세할텐데 어케 전국구가됨? 결국 99% 소비자기 검색에서 보는 가격은 내 주 기준 세후가격이 될텐데. 

경우의수가 많고 공급가 비교가 안된다는게 당최 이해가 안간다..... 

니 말대로 주별 세금까지 다 비교해서 사는 사람이 정말 많다면 그것도 다 비교해서 어느주 어느도시가서 사면 더 싸다고 알려줄 정도의 기술이 이미 충분히 있고..... 그게 아닌 일반적인 경우면 거의 모든 가격을 내가 사는 주의 세금을 포함해서 보여줄 기술이 이미 충분히 있다는거임. 

소비자 입장에선 그냥 거기 뜨는 가격만 보면 되는거지 주별 가격이니 뭐니 이런걸 고려할 이유가 전혀 넚는데 왜 주별 가격이 나오는지 모르겠음 

우리주에선 1100불에 팔고 다른주에선 1000불에 판다고 보이면 사람들은 먼저 100불이나 차이나는구나에 집중함. 1000불에 13퍼 붙는지 5퍼 붙는지보다 훨 적나라한거임. 부가세 깎으라는 압력이 들어올수밖에 없고 이건 제발 깎아먺기임. 유럽에서 그짓하는 아일랜드 잘나가는거 보면 알거임. 그럼 전국에서 직접세 경쟁나선다? 나라멸망이지

부가세 포함해서 보여주는 나라들은 자기나라내에서 부가세 경쟁을 당연히 못함. 전국이 똑같으니까. 이런경우는 소비자들에게 숨기기 위해 가격에 포함하는게 세금저항을 막는데 유리한거고 미캐는 반대로 해야 주들이 경쟁해서 세금을 안내리고

기술적으로 내 세후 가격만 보이게 하는걸 우회해서 주별 가격 비교할 사람이면 이미 지금도 했겠지 

근데 미국이나 오타와-갸티노는 어떻게 하려는거임? 정확하게 위치를 핀포인트하는 기술은 금지일텐데 경계선에서 인터넷 하는 사람은 가격이 계속 바뀌는건가?

접경지역에서 오프라인 가격으로 그러는건 이미 대서양주에서 퀘벡가서 술사오지 말라고 하는것만 뵈도 세전가격이어도 문제 있는거고 

GPS 받는거 말고 IP로 정확하게 위치를 구분하는건 또 어떻게 한다는거임. 심지어 데이터 가장 많이 수집한 구글도 GPS 없는 기종에서 위치찾기 하면 에러범위가 꽤 큰데

미국은 접경지역이 엄청많은데; 밴쿠버랑 서리랑 리치몬드가 텍스가 틀림. 폰으로 접속하고 GPS 추적 브라우저에서 끄면 뭔수로 위치를 정확히 알고 가격을 보여줄거?

구글 애플 기본설정이 브라우저에서 GPS 위치 얻는거 막아놨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로그인된 아마존 같은 경우야 전혀 문제 없을꺼고 지금은 애플이 많이 막으려고 하는 쿠키 같은것도 쓰고 막히면 또 새로운 기술이 등장함. 온라인 굉고시장 마케팅시장은 다 그렇게 발전해옴. 단순히 gpa나 ip주소 룩업만 가지고 하진 읺음. 뭔가 막히면 그걸 기회로 보고 그걸 우회하려는 기술들이나 기업들이 나오는거고 이런 기술 

그리고 캐나다내 출장 여행갔을때 인터넷쇼핑 사이트 새로 들어가면 가격이 그쪽 위치 기준으로 보여질건데 집 배송정보 입력하면 다시 가격이 변할거아님? 프라이버시 내주고 얻는게 하나도 없는건데

적 고민은 그런 사람들이 지금도 계속 하고있음. 

미국은 또 출근해서 온라인쇼핑 들어가면 보이는 가격이 집 배송 가격이랑 달라지는데 혼란 카오스아님? 기본가격+텍스 공식만 알면 회사지역 집지역 텍스 퍼센트만 알면 가격 수긍이 되는데 저렇게 가격만 확 달라지는거면 죄다 역계산 돌려야하는데

회사 출근해서 온라인쇼핑 사이트 새거 들어갔더니 1085불로 뜨는데 배송정보 넣으니 1030불 됐다고만 뜸. 하지만 회사지역 세율은 13펀데 집지역은 9퍼. 어느가격이 오류뜬건지 알수도없음. 미국은 시 세금도 자주 바뀌는데 정확히 몇% 뜯어간건지 역계산해야되는데

286 씁니까? 역계산할 정보도 이미 다 그 쇼핑몰에 있는데요? 그러니 그런 경우가 믾아지면 둘 다 병행표기 해주는 ui가 나오겠죠 

지금도 주소 넣으면 최종가격 보여주는데 새로 시스템을 엎어서 얻는 장점이 너무 없잖음

오히려 위치정보를 아예 줘야하는지라 프라이버시 문제로 금지나 먹을것같은데

그냥 전국통일가격 보여주고 살사람이 주소넣으면 세금계산해주는 지금 시스템이 혼란도 없고 안전해보임아예 오프라인인 식당 그로서리는 가격들은 포함해 계산해도 되긴할거같은데 이러면 어디는 포함 어디는 안포함이라 카오스임

술은 세금 더붙고 병값까지 붙어서 이건 ㅇㅈ한다

시스템을 안엎어도 위치정보 몰라도 지금 아미존 쇼핑 정도는 충분히 가능. 

이미 회원가입되있어서 우편번호 넣는게 끝난 시스템이면 가능. 하지만 새로 들어가는 사이트들은 어떻게함?

위치추적 기술을 끌어올리자는거면 프라이버시 문제 + 이동의 문제가 있음. 미국이면 집이랑 직장에서 접속한 가격을 다르게 보여줘야하는데.

그런경우 지금 가장 흔하게 쓰이는 방법은 여러 사이트들이 그 세금 퍼센트 정보만을 암호화된 빙법으로 공유해서 보여주거나 하는거고 막히면 다른 방법을 찾고 이것민 해주는 모듈같은게 나오겠지 

그렇게 해서 얻는 이득이 뭐임? 지금도 결국 우편번호 넣으면 결제전 최종가격 알려주는데

장바구니 가서 누르기 전부터 알 수 있다는게 징점임 

산규진입 쇼핑몰들은 그런 솔루션을 또 돈주고 사야하는건데

그리고 판매처 입장에서도 광고에 넣을 물건가격이 올라가는 효과가 있는데 자기네들 돈 쓰면서 위치추적 솔루션을 사서 그런 서비스를 왜함?

소비자 입장에서 편한걸 말하는데 사업자 입장을 왜 고려함? 그럼 애플페이는 돈나가는데 왜해?? 

소비자 입장에서도 전혀 안편함. 우편번호 주지도 않았는데도 위치 추적당하는건데. 그리고 직장에서 보는 가격이랑 집에서 보는 가격이랑 달라지는 카오스임

애플페이같은건 결제를 쉽게 만들어서 돈을 쓰게 만드니까 하는거잖음

그리고 국외에서 접속해서 최종가격을 보여줄 텍스를 구할수가 없으면 무슨 가격을 보여줄거임? 텍스 뺀 원래가격? 그게 지금 하고있는건데

최종가격이 처음부터 표시되면 따로 세금계산 하거나 장바구니 체크까지 안가도 되는 편리함이 있는데? 온라인쇼핑을 프라이빗 모드로만 하는 사람보단 훨씬 많을텐데 

텍스뺀가격 + 최종비용(예상된 텍스포함비용) 보여주는거면 괜찮음하지만 한국이나 유럽처럼 최종비용만 보여주는건 카오스고 실제적용도 프라이버시 문제로 못함

두개를 처음부터 다 가지고 있으면 형식은 뭐가되든 노상관임. 

프라이버시 문제는 기술적으로는 큰 문제가 안됨. 수집한 정보를 암호화해서 개인식별 못하게 만들어서 쓰는 기술은 이미 오래된 기술임 

미국 텍스적용은 생각 이상으로 더 복잡함. 옷같은건 최종가격 얼마 넘으면 텍스 붙는 경우도 있음. 한번 결제할때 200불 넘으면 텍스붙는것 같은건 어떻게 안내할거임? 80불짜리를 3개사는거면? 결국 결제할때랑 볼때랑 가격 또 달라지는데?

아직도 GPS 끄면 위치 파악 제대로 못하는 구글은 뭐임?

구글도 아직 못하는걸 영세쇼핑몰들이 솔루션을 사서 위치를 알아내서 세금계산을 해서 최종가격만 보여준다는건 진짜 공상급임

gps로 위치잡는거랑 쿠키 공유하는거랑은 다른 기술임. 

그리고 영세 쇼핑몰 대다수가 이미 솔루션을 사용해. 

그럼 브라우저마다 공용정보를 쿠키로 저장하고 불러들여와서 가격정보 보여주자고? 이거 유럽연합 쿠키 규정 제대로 위반아님? ;;

이미 디씨에 광고들도 다 그런걸 이용함 

유럽연합에서 쓸일이 많은 사이트들이면 벌금인데. https://namu.wiki/w/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유럽연합 사이트들은 그래서 쿠키허용할거 메뉴 쫙 다 뜨는거고 캐나다도 비슷한쪽으로 가고있는데 오히려 프라이버시 퇴보하잔거임?

gdpr은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를 보호하는거고 이런거 빠져니갈 방법은 많음. 

아니 사이트를 접속하는 시를 특정하는 기술을 써서 가격을 보여주는게 개인특정이 안된다고?

이렇게 프라이버시 끊어가며 고작 얻는게 너무 없는데;; 장바구니 들어가면 되는걸가지고;; 미국은 규정도 세부적인게 많아서 각각 개별 품목에서 최종가격만 보여주면 몇백불 이상 샀다고 면세 안되고 텍스 붙는건 또 어쩌려고;;

사용성을 위해 클릭 하나 페이지 하나 더 줄이려고 별짓을 다하는 경우도 있는데 장바구니까지 가는게 별거 아닌게 아닌 사람도 믾음. 개인정보 다 공유해가며 샤오미나 화웨이 쓰는 사람도 있는데 

그리고 굉고업계쪽 개인화 기술은 기술적으론 프라이버시랑 무괸함. 아마존에서 노트북 한참 검색하다 페북 들어가면 노트북 굉고만 잔뜩 뜨지만 

뭐 중간중간 기업들이 나쁜짓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거는 현실이랑 연결 특정화가 안되지만 접속지역을 받아오는건 딱 되니까 똑같지가 않지말장난같지만 그럼 결국 온라인에서 최종가격만 표기하자는건 샤오미 화웨이 중국급 발상이란거 아님?

어느정도 반경이 있는 접속지역이면 몰라도 미국은 시가 붙어있는 경우가 엄청 많아서 자세히 하려면 100m급 반경으론 잡아야할텐데 이럼 진짜 나라도 어딜가도 추적당하는 인터넷 안씀. 쿠키부터 전부 차단해서 쓰지

접속지역을 안받아오면 됨. 암호화된 접속지역을 로컬에 저장하고 리턴값 받을수 있는 포인트들을 적절히 제어하거나 하면 됨 

로컬에 저장해서 불러오려면 애플 구글이랑 협의되야하는거 아님? 그리고 저장된게 없으면 무슨 가격을 불러올거임? 가령 외국에서 접속하면?

해외지역 괸세가 붙을꺼라던가 이런 안내가 뜨면 되겠지. 

나라마다 품목 관세가 다 다르고 심지어 물품 원산지별로 다른데 그게 가능함?;;;, 결국 텍스뺀가격 보여줄수밖에 없는데

그 관세포함 최종가격 보여주고 팔았는데 돈 더 나오면 엄청 화낼텐데. 관세는 쇼핑몰이 어떻게 못하는건데 왜 리스크를 떠앉음

그본적으로 그사람들은 주 타겟도 아니니까 안내 정도만 달려도 상규ㅣㄴ없겠지. 

그리고 필요한건 택스 정보지 접속지역이 아니쟈늠. 그 정보로 추척 가능한 지역은 해당 행정권역 까지인데 

택스정보가 곧 접속지역인게 문제인거임. 캐나다는 오타와 말곤 문제 없다쳐도 미국은 주요도시가 몇개의 카운티 심지어 2, 3개주에 걸친 경우까지 많은데 그러면 시&카운티별 규정에 주 규정까지 합쳐지는데 최종가격만 보여줘도 모두 결제바구니에 담으면 각종규정으로 텍스가 추가로 늘어날 가능성도 높음

진짜 별 이득없이 복잡만해지고 프라이버시 침해만 되고 무엇보다 애플 구글에서 허용 안해줄게 높은걸 어떻게함? 결국 법을 바꿔야할텐데 통과가능?

이런 경우더라도 나라면 장바구니에 추가하다 리밋 넘으면 바로 뭔가 노티 오고 리스트에서도 가격 갱신되면 더 편할꺼같다고 생각함. 

기본적으로 로컬 저장한다는건 쿠키나 기타 다른 웹 기반 기술을 말한.ㄴ거고 구글이나 애플이 막을게 못됨 

쿠키로 저장하려면 일단 먼저 어디서든가 우편번호나 접속지 정보를 얻어와야하는데 어디서 얻어옴?

그리고 두개살때랑 세개살때랑 세금 달라지는거면 이미 메우 불편한 상황 아님? 그런경우에 매번 뭐 담을때마다 장바구니가서 최종가격 확인하는게 레알  ㅕㄴ함?? 

정보 처음에 얻는건 뭐 일단은 로그인 한 경우 그렇게 보이는걸로 시작한다 부터 해서 차차 빌전시켜 나가거나 하면 되겠지. 

디씨에서 뻘글쓰는 사람한테 니가 모든 경우의 수 해결책 다 제시 못하면 안되는 문제다 라고ㅠ해버리면 세상에 될 일이뭐가 있겠음 

생각해보면 구글같은데서 자기네 수집기 에이전트 달면 무료제공해주겠다는 식으로 팔아도 잘 팔릴듯. 구글이야 이미 크롬이나 지메일, 안드로이드로 영수증이나 그런 정보들 수집하기 쉬우니까. 

우리동네 텍스는 14.975퍼인데 그냥 대충 때려넣으면 아 얼마쯤 되겠다 감오지않아?

둘다 나름 논리가 있는데온라인은 그렇다 쳐도 오프라인은 쫌 해왔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