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화 하나에 플랫화 하나면 좋음본인이 유연성, 가동성이 된다 싶으면 걍 아디다스 파워리프트사도 무방함

지금 역도 어차피 배울여건도안되니까 역도화를 살필요는없는거같아서 파워리프터 알아보고있는데 운동할때 신을신발치고 좀비싼편같긴함ㅋㅋ 플랫화는 걍 위너스에서 옛날에 20달러인가주고산 바닥존나게 얇고딱딱한거있어서 딱인데 

역도할려고 사는것보다 활용성이 졸라커서 사용 스쿼트깊이라던지 상체각이던지 따지면 하이바 프론트 atg에 필수적입니다플랫화는 본인이 유연성이 안된다면 비추파워리프팅은 깊이가 생명이라그럼

역도화없이도 지금까지 하이바 프론트 atg 잘해오긴했음. 코치가 역도선출이고 문제없다고까지 말했으니까 그것때문이먄 역도화 굳이필요는없을듯 

역도화없이 atg가 된다고? 그럼 파워리프트도 살필요 없이 걍플랫화신음될듯

하이바때 완전히 앉으면 벗윙크 좀나긴하는데, 어차피 역도 선수될것도아니고, 유연성운동 계속하면 점점나아질거라고는ㅎ서.  데드할때는 신발체감 별로안감? 걍 플랫화나 캔버스가 낫나 

벗윙크는 파갤에서도 엄청 논란이 많던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과학적으로 안좋지 않나...생각합니다 왜냐면 모멘트가 따로 새어나가니까...저는 허리 과신전으로 다쳤는데 반대인 벗윙크도 고중량으로 갈 수록 부상위험이 크지 않나 싶네요파워리프팅이란게 해봐서 알겠지만 코어쪽 부상 입으면 중량 날리는거라 만만의 안전에 대비를 항상 해줘야하더군요번외로 역도선수들 상당수를 보면 흉곽을 활짝열고 허리를 최대한 세우면서 스쿼트를 하는데 그만큼 허리에 부담이 덜갈려고 노력함 그러다보니 (내가본) 역도 선수들은 벗윙크가 없었음 (오히려 괴기한 싯백스타일의 atg는 종종 있더라..)암튼 벗윙크에 대한 내생각은 이럼

플랫화냐 컨버스냐... 한국 리프팅대회보면 컨버스 신고도 많이 나오고 플랫화 신고도 많이 나오고..그냥 취향인듯 대신 바닥이 딱딱하고 접지력이 좋아서 안밀린다는 가정하에 말임특히나 스모데드는 땅바닥을 찢는 큐가 거의 정설인 상태이므로 접지력이 좋을수록 리프팅에 도움되니 접지력위주로 암거나 사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