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바때 완전히 앉으면 벗윙크 좀나긴하는데, 어차피 역도 선수될것도아니고, 유연성운동 계속하면 점점나아질거라고는ㅎ서. 데드할때는 신발체감 별로안감? 걍 플랫화나 캔버스가 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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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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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윙크는 파갤에서도 엄청 논란이 많던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과학적으로 안좋지 않나...생각합니다 왜냐면 모멘트가 따로 새어나가니까...저는 허리 과신전으로 다쳤는데 반대인 벗윙크도 고중량으로 갈 수록 부상위험이 크지 않나 싶네요파워리프팅이란게 해봐서 알겠지만 코어쪽 부상 입으면 중량 날리는거라 만만의 안전에 대비를 항상 해줘야하더군요번외로 역도선수들 상당수를 보면 흉곽을 활짝열고 허리를 최대한 세우면서 스쿼트를 하는데 그만큼 허리에 부담이 덜갈려고 노력함 그러다보니 (내가본) 역도 선수들은 벗윙크가 없었음 (오히려 괴기한 싯백스타일의 atg는 종종 있더라..)암튼 벗윙크에 대한 내생각은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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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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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화냐 컨버스냐... 한국 리프팅대회보면 컨버스 신고도 많이 나오고 플랫화 신고도 많이 나오고..그냥 취향인듯 대신 바닥이 딱딱하고 접지력이 좋아서 안밀린다는 가정하에 말임특히나 스모데드는 땅바닥을 찢는 큐가 거의 정설인 상태이므로 접지력이 좋을수록 리프팅에 도움되니 접지력위주로 암거나 사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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