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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국이 끝나니 깨닫게 된 (특히 주말에) 배달시켜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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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AF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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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까지 가는 시간과 비용은 논외로 하더라도
식당에서 기다리는 게 너무 좋같음
내가 한 시간에 버는 돈이 24불인데
30분 기다리면 12불 날린거임
그거 생각하면 배달시켜놓고 할거 하거나 아니면 퍼질러 누워있더라도 도착하면 바로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그 비용 생각하면 딱히 아깝다고 느껴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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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근데 사진은 코슷코인가? 아닌가? 푸틴이 너무 작아보이는ㅎ 

RAAF님의 댓글

  • RAAF
  • 작성일
레귤러 푸틴이라 그렇습니다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응? 그런게 있었음? 내가가본 밴쿠버 단탄, 리치몬드는 단일메뉴.... 

RAAF님의 댓글

  • RAAF
  • 작성일
응? 나도 헷갈리네 오늘 가봐야지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레귤러푸틴이라는게 잇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레귤러가 감자프라이 단품에 그레이비하고 치즈 추가한거 말하는거임??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식당에서 맥북펴고 일하세요!!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ㅋㅋㅋ그래 밥먹을땐 여유있게 즐겨~ㅋㅋㅋㅋㅋ

Oneshot님의 댓글

  • Oneshot
  • 작성일
미리 전화로 픽업주문하면 해결되는 문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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