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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는 어딜가도 페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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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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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코로나마냥 악성종자 뿌리고 다니더니
한녀들 해외에서도 이러나보네요
여기도 티내고 커밍아웃하거나 밭갈기 시도하고
가스라이팅 된 중년스윗남들도 많이 보이고요
자기 밥벌이도 못하면서 호구퐁퐁남 기생하며 살거나
남혐을 거름삼아 독하게 자기개발 하시던데
그리살면 자괴감도 안 오나 봅니다
열등감도 심해서 혹시 외국여자에게 열폭하며 피해주지않을까
조심스럽게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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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페미들과 좋은 사랑하시고 퐁퐁남 하세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사귀었던 여자가 페미였고 독박육아니 여성인권이니 톡으로 찡찡거리더군요 워마드처럼 외모 빻은 것도 아니거니와 기본적인 사회생활도 할 줄 알던데 충격이였고 그 누구보다도 가면쓰고 다니는 걸 깨닫고 한녀 처다도 안봐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말싸움하고 헤어지려니까 지도 욱해서 나랑 관계한거 성추행으로 고소한다고 협박하는거보고 기가 막혔습니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내가 진심으로 하는 말이냐?라고 물으니까 자기도 욱해서 헛 나온 말이라고 하더라고요 결국 지도 관계개선 불가능하다는거 알았는지 결국 헤어지는거 동의했습니다지금은 뭐하고 사는지 모르겠지만 생각을 고쳐먹고 사는지 아니면 더 교묘해 졌는지 모르겠네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진짜로 상대가 여자라고 싫은 사람들이 어디있겠습니까 다만 어떤 사람인지 모르니 경계하는 거죠

Estimator님의 댓글

  • Estimator
  • 작성일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이정도 사연이면 제목이 납득이 갑니다.

Estimator님의 댓글

  • Estimator
  • 작성일
이래서 사람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하나 봅니다.

Snorlax님의 댓글

  • Snorlax
  • 작성일
예쁜애들은 페미 없는데, 안예뻣나보네

퐁퐁님의 댓글

  • 퐁퐁
  • 작성일
캐나다에선 페미 싫다 찍소리 못할텐데 인터넷에선 존나 쿵쾅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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