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내리고 플랫폼 끝에있는 계단으로 가지말고 중간에 있는 계단으로 올라오면 바로있어

주말엔 안열고, 평일 3시~6시래 입장인원도 최대 두명인데 코비드 시국이라 그런지 사람 아무도 없고 사무실에 마침 두명 있어서 한 3분 정도 기다렸다가 한명 나와서 들어감 쉐르본에서 사무실 들어가는데만 30분 기다리던거 3분컷 실화냐...

서류보여주고 사진찍고 발급까지 5분컷 카드 뜨끈뜨끈하더라
캐나다에서 뭐 하나 발급받는게 이렇게 빨리 진행되니까 굉장히 낮설더라 캐나다 서비스도 좀 이렇게 일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