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이혼도 한 변호사이고 항상 자기가 경험한 이야기를 썰로 푸는사람임

요즘 알파남 배타남 말 많은대 나는 그런건 상관 없다고 생각함 솔찍히

모든건 자신에게 답이있고 어떤 경험을 했는지, 거기서 어떤 삶의 교훈을 얻었는지가 중요하지

그러니까 메타 인지가 높은 사람이 삶에대한 통찰력이 높은거고

그러니 젊을때 개똥밭에 굴러서 ㅈㄴ 멸시당하고 눈치보면서 ㅈ같은 생활 해보고

사기도 당해보고, 돈도 날려보고 여러가지를 해보면

이게 된장인지 똥인지 안먹어봐도 알 수 있다고 생각함

그러면서 자신만의 강력한 삶의 철학도 생기는거고

자신의 삶의 철학이 생긴다면 결국 여러 현자들이 이야기하거나 책으로 남긴게 일맥상통한다는걸 느낄꺼임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