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담해서 하는거랑 다 하는거랑 다른거인듯.. 근데 남초 커뮤에선 그냥 집안일 하는 남자들은 다 몰아서 퐁퐁이라고 하는듯.. 난 분담해서 하는거면 퐁퐁이라 보지 않는데.. 뭐 그들이 그렇다면.. 그런가보지 뭐 ㅋㅋ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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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자식인줄 알앗는데 내 자식이 아니다. 2. 외벌이인데 밥도 내가 차려먹어야 한다 3. 내가 돈을 버는데 취미생활조차 못하게 압박 당한다 ex)용돈모아서 게임기 샀는데 그 돈으로 가족한테 쓰라며 욕처먹는다.그래놓고 마누라는 명품백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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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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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요약해서 여자의 사랑이 없는 결혼을 퐁퐁남이라고 보면 됨. 이 남자 저 남자 만나다가 시집 갈 나이데서 조신한 척 여자 잘 모르는 대기업 남성 꼬셔서 결혼한 뒤 남편을 ATM 취급하는 걸 퐁퐁남이라고 함. 당연히 사랑이 없으니 바람이나 외도도 흔하겠지?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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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 자체가 설거지에 쓰이는 세제 이름인데 설거지 한다 이런 의미지 즉, 걸레를 설거지 한다? 걸레랑 결혼한다? 이런 뜻으로 해석하면 됨
호뚱꿀왕님의 댓글
호뚱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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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할때는 퐁퐁남의 기준은 여자가 외모적으로 뛰어나서 젊을때 즐길거 다 즐기고 연애 고수가됨 그리고 결혼할때는 안정적 직장 금전적 여유 그리고 여자 경험이 별로 없는 남자를 골라서 결혼함 이 남자는 외모적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음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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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순도 퐁퐁남이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뚱꿀왕님의 댓글
호뚱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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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기 편하고 싶고 그래서 사랑보다는 현실적인 조건을 집중해서 본다음에 결혼한 문제는 남자는 이게 사랑이라고 생각하는거임 그리고 나서 오랜 연애 경험을 이용해서 남자를 조종하기 시작함
슈퍼스토어초밥님의 댓글
슈퍼스토어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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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노예를 자처하는 병신새끼들이 하는 경우도 있고, 여자가 여기저기 굴러먹어서 진짜 고단수여서 남자 조종하는 경우도 있고, 역퐁퐁도 있고 많은데 그냥 여자가 사랑 없이 조건만 보고 자기 목적만으로 결혼하는게 퐁퐁 아닐까
호뚱꿀왕님의 댓글
호뚱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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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여자가 조금만 지혜로우면 내조하면서 상승효과 기대할수 있는데 그동안 만나던 남자들과의 연애 경험이 어떠한 목적에 기반한게 많기 때문에 남편도 똑같이 이용함 결국 남편이 못견디고 지쳐서 이혼하게되는 그런 코스지
초록바지님의 댓글
초록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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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퐁퐁의 기준은 상대방의 사랑 여부인 듯
김겸손님의 댓글
김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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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다
호뚱꿀왕님의 댓글
호뚱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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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는 여자 과거나 이런거 별로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그냥 엄청나게 심한것만 아니면 오히려 문제가 생기는 중요한 부분이 남자가 연애 경험 부족으로 필터 능력이 별로 없다는데서 생기는것 같음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연애 경험 많은 이쁜 여자가 작정하고 꼬시는데 못당하지 그건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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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녀나워홀녀나 그 가상의 존재를만들어서 쳐패는거같은 으여혐이나 남혐이나 다극혐제발캐나다까지 그런거안끌고왔으면좋겠다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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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바지님의 댓글
김겸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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