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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배우자를 등에업고 퀘벡이민 가보겠다고 하던 놈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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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atul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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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야 주 야 번갈아가며 교대 근무 하느라 불어공부는 무슨 영어공부도 못하는 중 ㅅㅂ 그래도 가을 부터 주52시간 도입 안하면 회사 문닫아야해서 9월 부터는 가능할듯 (그럼 돈은 ㅅㅂ)
그렇다고 회사에서 잘 하고 있는 것도 아님 한 달 좀 넘었는데 좀 멍청한가봄 내가 ㅅㅂ 출퇴근 카드 안찍은거 여러번 있어서 특별관리대상됨(폐급쉑)
빨리 4~5천만원 대만 찍고 프랑스든 어디에서든 혼인신고 하고 캐나다 넘어가는게 탄탄대로 인줄 알았는데 주 신청자의 배우자도 불어시험 본다는 말 듣고 갑자기 캐나다 이민 계획이 초기화된 느낌 근데 한국에서 사는건 죽어도 싫음
일단 성적인증 MIDI가 문제인데 중고등성적은 영어번역공증 받고 대학 성적은 영어성적표가 뽑혀서 어떻게 잘 준비했는데 졸업증명서를 안뽑았네 아놔쉬펄
그리고MIDI 신청서 작성해야하는데 분명히 영어로 써있는데
뭘 갖다 써야할지 모르겠음 ㅅㅂ 하도 영어공부를 안해서 그런가
후 미국이나 캐나다 뉴스나 그런거 존나 쳐봐야겠다 사람이 밤낮
바꿔가면서 하루의 절반은 일하고 하루의 절반은 쉬어야 하니까 발전하기 위해 공부하는게 없나(또 핑계 ㅆㅂ 축구는 존나 잘만 뛰러댕기면서)
+그리고 축구하다가 발목 인대나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회사에서 잘 하고 있는 것도 아님 한 달 좀 넘었는데 좀 멍청한가봄 내가 ㅅㅂ 출퇴근 카드 안찍은거 여러번 있어서 특별관리대상됨(폐급쉑)
빨리 4~5천만원 대만 찍고 프랑스든 어디에서든 혼인신고 하고 캐나다 넘어가는게 탄탄대로 인줄 알았는데 주 신청자의 배우자도 불어시험 본다는 말 듣고 갑자기 캐나다 이민 계획이 초기화된 느낌 근데 한국에서 사는건 죽어도 싫음
일단 성적인증 MIDI가 문제인데 중고등성적은 영어번역공증 받고 대학 성적은 영어성적표가 뽑혀서 어떻게 잘 준비했는데 졸업증명서를 안뽑았네 아놔쉬펄
그리고MIDI 신청서 작성해야하는데 분명히 영어로 써있는데
뭘 갖다 써야할지 모르겠음 ㅅㅂ 하도 영어공부를 안해서 그런가
후 미국이나 캐나다 뉴스나 그런거 존나 쳐봐야겠다 사람이 밤낮
바꿔가면서 하루의 절반은 일하고 하루의 절반은 쉬어야 하니까 발전하기 위해 공부하는게 없나(또 핑계 ㅆㅂ 축구는 존나 잘만 뛰러댕기면서)
+그리고 축구하다가 발목 인대나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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