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분류
플래그폴 타임라인/후기
작성자 정보
- RAAF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9 조회
- 12 댓글
본문
8:05 am 아메리끼 보더 체크포인트 도착
8:10 am 1차 심사관 인터뷰 후 세컨데리로 (건너가서 기름 넣고 커피 마시고 싶다는 이야기는 씹힘)
8:25 am 빅쇼트에 나오는 빵형같은 세컨데리 심사관이 플래그폴링 시작할 때 돌려보내 준다고 기다리라고 함
9:04 am 캐나다측 1차 심사대 도착
9:20 am 1차 심사관 인터뷰 후 퍼밋 심사장 안내 (일반적인 세컨데리하고는 따로 있었음. 서비스캐나다 삘나는 외양)
시간을 보면 알겠지만 미국쪽 세컨데리에서 같이 기다리고 있던 20명 정도가 나보다 먼저 와 있음.. 차는 내가 세 번째로 뺐는데.. 님희.. 차몰고 가지 말고 도보로 가라
9:35 am 주차 후 퍼밋 심사장 도착. 서류 접수
10:02 am 수수료 납부 ($340)
11:30 am 바이오메트릭 제출
11:45 am 퍼밋 수령
오피서 한 명만 처리하는 줄 알았는데 접수 웬만큼 받고나서 접수 받던 오피서도 배치붙고.. 한 10시 반쯤 2명 더 출근하더라
9시에 일제히 들어간 1파 뒤로도
뒤로도 계속 신청하려는 사람들 들어와서 접수 했고 한 10시 40분 정도까지는 들어온 것 같았다.
위에 썼듯이 일반 세컨데리가 아니라 따로 공간을 마련해서 퍼밋 처리용으로 쓰고 있었는데 휴대폰 쓸 수 있는 곳이라서 안 심심했음
쨌든
혹시 생 베르나르 드 라콜 크로싱에서 퍼밋 신청하려는 사람은 한 8시 45분쯤에 도보로 도착하는 게 가장 시간효율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차는 근처 어딘가 알아서 대라
중간에 어떤 신청자 풀타임 유지 안 한 것때문에 쿠사리먹고 멘붕했다가 어찌어찌 서류 규정 찾아서 퍼밋 받아내던데 인간극장 보는 느낌이었다
재미있었음
난 이제 몬트리올 가서 한국식 중식이나 때리다 집에 가서 자야겠다
3시 반부터 운전해서 피곤하다..아침부터 든든한 la banquise 푸틴 먹었으니 여러모로 성공적
8:10 am 1차 심사관 인터뷰 후 세컨데리로 (건너가서 기름 넣고 커피 마시고 싶다는 이야기는 씹힘)
8:25 am 빅쇼트에 나오는 빵형같은 세컨데리 심사관이 플래그폴링 시작할 때 돌려보내 준다고 기다리라고 함
9:04 am 캐나다측 1차 심사대 도착
9:20 am 1차 심사관 인터뷰 후 퍼밋 심사장 안내 (일반적인 세컨데리하고는 따로 있었음. 서비스캐나다 삘나는 외양)
시간을 보면 알겠지만 미국쪽 세컨데리에서 같이 기다리고 있던 20명 정도가 나보다 먼저 와 있음.. 차는 내가 세 번째로 뺐는데.. 님희.. 차몰고 가지 말고 도보로 가라
9:35 am 주차 후 퍼밋 심사장 도착. 서류 접수
10:02 am 수수료 납부 ($340)
11:30 am 바이오메트릭 제출
11:45 am 퍼밋 수령
오피서 한 명만 처리하는 줄 알았는데 접수 웬만큼 받고나서 접수 받던 오피서도 배치붙고.. 한 10시 반쯤 2명 더 출근하더라
9시에 일제히 들어간 1파 뒤로도
뒤로도 계속 신청하려는 사람들 들어와서 접수 했고 한 10시 40분 정도까지는 들어온 것 같았다.
위에 썼듯이 일반 세컨데리가 아니라 따로 공간을 마련해서 퍼밋 처리용으로 쓰고 있었는데 휴대폰 쓸 수 있는 곳이라서 안 심심했음
쨌든
혹시 생 베르나르 드 라콜 크로싱에서 퍼밋 신청하려는 사람은 한 8시 45분쯤에 도보로 도착하는 게 가장 시간효율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차는 근처 어딘가 알아서 대라
중간에 어떤 신청자 풀타임 유지 안 한 것때문에 쿠사리먹고 멘붕했다가 어찌어찌 서류 규정 찾아서 퍼밋 받아내던데 인간극장 보는 느낌이었다
재미있었음
난 이제 몬트리올 가서 한국식 중식이나 때리다 집에 가서 자야겠다
3시 반부터 운전해서 피곤하다..아침부터 든든한 la banquise 푸틴 먹었으니 여러모로 성공적
관련자료
댓글 12개
Snorlax님의 댓글
엔엪1님의 댓글
엘모(ELMO)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RAAF님의 댓글
RAAF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RAAF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RAAF님의 댓글
랜로드님의 댓글
쇼콜라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