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버 반경 천키로가 제일 볼꺼많고 나머지는 볼꺼 없을텐데 ㅋㅋㅋㅋ

그 중간에 아무것도 없어서 의미 없다고 말해 비행기랑 비용 차이도 얼마 안나고

아니 차가 더 비싸지

손절각

한국에서 천키로 왕복 운전 해보라그래 그게 할만 한건지 ㅅㅂ 서울->목포->부산->속초->서울 해보고 후기남겨달라그래

렌트비도 겁나 비싸더라

미친거 아니냐? 그러다 눈떴더니 저승이면 다행이지.길가다 차 퍼져서 아사하면 끔찍할듯.

20대때 뉴욕여행 한다고 남자애들끼리 하루만에 간적있는데 그게 대략 700-800km 되거든? 진짜 뒤진다. 남자애들 교대로 운전해도 좁은차에 장시간 있으니까 다음날 4명다 뻗더라 ㅋㅋㅋㅋ 진짜 존나 힘들고. 또 장기간 운전하면 간단한 정비정도는 할줄 알아야한다고 생각. 북미 장거리 뛰면 별의별 일 다 생김

걍 서울 부산 400km해도 피곤한데 ㅋㅋ

댓글들 보여주고 같이 가든지  혼자 가든지 결정하라고 해야겠다

밴쿠버 캘거리 하루만에 다니는 사람 널렸는데 여기 틀딱들도 당일 운전으로 다니든데 뭐가 힘듦

해봤는데 가능은 함일주일 걸려서 미국 횡단함근데 차에서 내릴일은 없지... 차에서 보는 경치가 끝임

피곤해지긴 함.

가능하긴 한데 하루 하면 하루는 쉬어야 한다고 생각

미쳤네 ㅋㅋㅋ

혼자 하라고해 거절하면 되지.

올 가을 전까지는 그리고 중간중간 산불때문에 길 막아놓는데 여럿 생길텐데. 그냥 둘이 합의봐서 몬트리올에서 캘거리까지 비행기 타고오고 거기서 밴쿠버까지 로드트립 하던가 하는건 어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