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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가 너무 좋아서 언젠간 꼭 살아봐야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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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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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하와이는 연봉 1억 이하면 저소득 가정으로 분류하네.

물가가 본토에 2-3배라하고 공교육이 썩어서 애들 거의가 사립학교 다니는데 사립학교 학비가 년에 2500만원 정도라함.


집값은 쓰러져가는 변두리 하우스 5-6억 선

다운타운은 작은 콘도 가격도 10억 아래는 없다고 하네.


 거기 진정 부자들만 입성할 수 있냐.

여행가서 느낀건 호텔도 그렇고 좀 많이 낡았더라고. 그래도 자연 광경이 너무 멋져서 낡은 집 같은 거 눈에 안들어 오던데


 구글링해서 하와서 집 구경하는데 10억 아래 집은 진짜 낡고 볼품 없더라.

 좋은데는 귀신 같이 알아보나봐.

 전세계에서 몰린 부호들이 너도나도 하와이에 집지어 대고 사니까 집값 엄청남.


 평소에 부자들 부러워하지 않는데 이럴땐 부자들 너무 부럽다. 추성훈 부럽다.

 돈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가 살고 싶은 지역 골라서 살수 있으니까.


 이번생은 망한 거 같고 다음생엔 부자로 태어나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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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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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사는 콘도 700만불짜리임 신축이고 위치도 좋아서 한국 재벌들도 별장개념으로 많이 샀음 삼성가 홍라희여사 여동생도 여기 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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