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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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가 전체적으로 오른건 원흉은 중국인이랑 토론토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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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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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중국인들은 아웃풋보다는 랭킹에 광적으로 집착함. 근거로 토론토대 과거 sat range middle 50%가 1200초-1400초 였는데 현재는 1330-1500. 당연히 대다수 미국학생들은 이점수 가지고 토론토로 오진 않았을거고 인터의 70 80% 가 중국인인거 생각하면 저 75퍼센타일 점수 들고오는 애들 대부분이 중국인이겠지.그리고 중국인들이 랭킹딸에 집착하는거 알고있으니까 토론토도 배짱장사할수 있는거고. 그래서 얘 혼자 전체과 학비 평균6만불ㅋㅋㅋㅋ. 문제는 토론토가 학비 인상하니까 다른 캐나다 대학들도 연달아서 인상하는 거임. 학비를 치킨값으로 비유하자면 토론토대는 딱 교촌이나 bbq임. 얘네들이 항상 앞서서 치킨가격이랑 배달비 인상시키니까 다른 치킨집들도 얘네 따라 점점 올림. 결론적으로 캐나다에 중국인이 사라지지 않는이상 학비는 계속오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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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Superior님의 댓글

  • Superior
  • 작성일
부동산만 봐도 이미 짱깨들이 점령해서 현지인들이 피꺼솟하는 상황인데 ㅋㅋ 짱깨들이 자본 들이부으니까 헤벌레하면서 미래는 생각 못하는거지. 학비 내려갈일은 없을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중국인애들은 옛날부터 유티나 유비씨 엄청 선호 했엇움.  이제 이민자애들까지 바글바글 하니 더 가관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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