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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갈 준비 하는데 넘나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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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라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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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보러 오는 사람 있어서 방청소도 해야하고


짐쌀생각 하니 패딩이 자리 너무 차지하고


여행계획 짜려니 존나 답없고....


아무생각 없이 마지막으로 밴프나 가고싶은데 이놈의 날씨가 문제내.... 가고싶은곳 다 가려면 두번은 가야하는데 일정을 바꿔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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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도 서블렛할사람 3주쨰 구하는주인데 두명밖에 안옴 ㅠㅠ 코로나떔에 가격내려도 드럽게 안오더라

제라스님의 댓글

  • 제라스
  • 작성일
이제 막 사람들 들어오는 시기라 한두달은 많이 없을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패딩 ㄹㅇ 너무 큼

제라스님의 댓글

  • 제라스
  • 작성일
한국으로 쏠까 생각도 했는데 운송비도 장난아니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유학생이라 자주 왔다갔다하는데 두꺼운 패딩때문에 짐 싸기가 너무 힘듦. 비싼 옷 많으면 택배 보내고 아니면 걍 버리는게 답인듯

제라스님의 댓글

  • 제라스
  • 작성일
선물이나 기념품 같은거 포함해서 한번에 보내는것도 괜찮겠네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방빼야되는거면 할일이 두배, 신경쓸일이 세배가 되지. 나처럼 걍 한달에 꼬박꼬박 월세내면서 한국으로 오면 해결될일인것이다 ㅎㅎㅎ

제라스님의 댓글

  • 제라스
  • 작성일
다행히 청소말고 신경쓸꺼 없긴함 ㅋㅋㅋㅋ 여행 거의 2주 다녀야해서 돈낭비는 못하겠음... 당일로 방 잡으려니 너무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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